심리상담

걱정많고 불안한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평소에도 일어나지않을일에대한 걱정을하고 쓸떼없는 걱정을 많이해요 내가 무슨 행동을 하려할때 여러상황을 가정해놔야 마음이 편해요 제 이런 성격이 지치기도 하고 짜증나요 쓸떼없는 걱정안하고싶은데 불안해서 안할수없어요 요새 칼부림이라던가 교통사고같은 뉴스가 많아서 제가 아무리 조심해도 언제 어디서 칼에 찔릴수도있고 차가 덮쳐서 죽을수있다는걸 상상하면 불안해요 그래서 계속 주변을 의식하며 걷게돼요 그리고 제가 말실수라도 하면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 기분이 안좋아졌나 걱정하게되요 진짜 쓸떼없는 걱정 좀 그만하고싶어요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저도 요새 칼부림 사건이라던가 오늘도 일어나기도 했고 요즘 흉악한 범죄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밖에서도 주변을 의식하면서 걷는 것은 본인을 위한 안전한 생존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 그런 사건 사고들이 많기 때문에 공포감을 갖고 더 내 안전을 위해 신경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의 쓸데없는 걱정들을 많이 하고 상대방에 대한 의식을 한다는 건 그만큼 생각을 많이하고 배려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심해지면 상대방에 초점이 맞춰지고 정작 내 자신을 심리적으로 보호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리죠. 그리고 저는 요즘 자극적인 사건 사고를 미디어를 통해서 계속 노출되다보니 걱정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걸 느껴서 최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찬 뉴스나 기사들을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질문자님이 꼭 실천해야 할 행동은 자극적이고 위험한 뉴스는 피하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시간을 억지로 거부하지 마시고 그 시간만큼만 고민하고 그 이후부터는 다른 생각으로 넘어가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