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냉매가 다시 빠졌다면 배관 연결부의 미세 누설이나 노후된 실외기 컴프레서의 압축 성능 저하가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외기 팬이 정상적으로 도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찬바람이 아예 없다면 가스 누수보다는 핵심 부품인 커패시터나 컴프레서 고장일 확률이 가장 높을 겁니다
에어컨에서 냉매 가스를 1년 전에 서비스를 통해 충전했음에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냉매 누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매가 누수되면 에어컨의 냉방 기능이 떨어지고 시원하지 않은 바람이 나올 수 있어요. 특히 오래된 에어컨이라면 배관의 부식, 연결 부위의 마모, 밸브 고장 등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외기 또한 팬, 컴프레서 이상이나 열교환기 문제 등이 냉방 성능 저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우선 냉매 상태와 누수 여부를 전문점에서 정확히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