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단 것을 먹으면 맛을 느낄수 있나요?

강아지도 과일이나 단것을 먹으면 단맛을 느끼고 사람처럼 기분좋음을 느낄수 있나요? 그리고 당이 에너지 역할을 할수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도 단맛을 아주 잘 느껴서 과일 주면 환장을 하고 좋아하는데 이게 잡식성이라 혀에 단맛을 느끼는 미뢰가 사람만큼은 아니여도 꽤 발달해있다고 하더군요 단거 먹으면 꼬리 살랑거리고 기분 좋아보이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고 당분도 적당히 먹으면 에너지원으로 쓰이긴 하니까 기운 없을때 꿀물 조금씩 타주면 금방 생기가 돌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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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도 단맛 쓴맛 매운맛 다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레몬같은거 두면 셔가지고 표정 찡드려지고 그럽니다. 사람이랑 똑같아요.

  • 강아지도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맛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달다라는 감각은 가지고 있어서 과일이나 단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꽤 많습니다.

    달콤한 맛이 아닉때문에 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보상 간식처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분은 강아지에게도 에너지원 역할을 합니다.

    사람처럼 몸에서 당을 분해해 활동 에너지로 사용해요.

    다만 강아지는 사람보다 단 음식이 꼭 많이 필요한 동물은 아니고 주된 영양은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섭취하는 편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주의할점은 사람 음식에 들어가는 단 음식들을 함부로 주면 안된다는 거에요.

    초콜릿, 포도, 자일리톨 같은 성분은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당분 과다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소량만 간식처럼 주는게 좋습니다.

  • 강아지도 단맛을 어느 정도 느낄 수는 있지만 사람처럼 강하게 달다고 인식하거나, 단맛 자체에서 큰 행복감을 느끼는 구조는 아닙니다.

    강아지는 원래 육식 성향이 강해 단맛보다 고기나 지방, 단백질의 맛과 냄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래서 과일이나 간식을 먹을 때도 “맛있다”는 반응은 주로 향과 식감 영향이 큽니다.

    당은 강아지에게도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몸에서 쓰이지만, 사람처럼 탄수화물 중심 에너지 구조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주요 에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