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맛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달다라는 감각은 가지고 있어서 과일이나 단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꽤 많습니다.
달콤한 맛이 아닉때문에 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보상 간식처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분은 강아지에게도 에너지원 역할을 합니다.
사람처럼 몸에서 당을 분해해 활동 에너지로 사용해요.
다만 강아지는 사람보다 단 음식이 꼭 많이 필요한 동물은 아니고 주된 영양은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섭취하는 편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주의할점은 사람 음식에 들어가는 단 음식들을 함부로 주면 안된다는 거에요.
초콜릿, 포도, 자일리톨 같은 성분은 강아지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당분 과다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소량만 간식처럼 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