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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는 어떤 원리로 url이나 명함으로 열리게 되는건가요?

이제는 식당에서 QR결제에서부터 공고나 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보려면 QR로 찍으면 되더라고요. 심지어 설문조사의 경우에도 QR을 써서 굳이 종이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어서 나름 순기능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근데 이게 평범해 보이는 흑백 격자무늬 속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지, 그 원리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바코드처럼 선의 굵기로 정보를 표현하는 것과 달리, QR코드는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건가요? 빽빽하게 들어찬 작은 사각형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건가요?

또 QR코드의 경우에도 가능한 경우의 수가 정해져있다보니 무한정 생성이 되지 않을텐데 최대 몇 개까지 쓸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QR코드는 작은 사각형들이 특정 규칙에 따라 배열된 2차원 바코드예요.

    각각의 작은 사각형은 흑백으로 정보를 나타내고,

    이 배열이 특정 규칙에 따라 해석돼서 URL이나 명함 같은 데이터를 읽게 돼요.

    정보는 0과 1로 표현되고, 이걸 조합해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요.

    최대 저장 가능 용량은 3KB 정도로 제한돼 있는데, 이게 바로 QR코드의 한계예요.

    간단히 말하면, 작은 사각형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돼서 정보를 담는 거고,

    무한히 생성되진 않지만 충분히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어요.

  • QR 코드는 흑백 작은 사각형들로 이뤄진 2차원 바코드로 정보를 점 단위로 저장합니다. QR코드는 오류정정 기능도 있어 일부 손상되도 복원이 가능합니다. 최대 저장 용량은 버전(1-40)과 데이터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최대 약 7000자까지 가능합니다. QR코드는 빽빽한 사각형 패턴으로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읽히도록 설계된 기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