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을 때 입냄새 덜 나게 할수 있는 방법?
양치질을 하고 자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입냄새가 나는게 너무 싫어요. 5살 아이도 악취는 아니지만 이제 슬슬 자고나면 입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혹시 자고 나서 입냄새가 안나는 사람도 있나요??? 아침에 입냄새 덜 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평소 입냄새 관리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얼마 전부터 호전된 케이스인데요. (마스크를 쓰고 제 입냄새를 맡게 되어 충격받고....)
평소 양치습관도 중요하지만, 양치는 제대로 하신다는 가정 하에, "혀" 잘 닦아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혀 클리너 사용하셔도 좋지만, 현직 치위생사인 동생의 말에 따르면, 칫솔로 닦아주셔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코로 숨쉬어서 구역감 줄여가며 양치할때 같이 닦아주셔야 해요)
그리고, 6개월~1년 주기로 스케일링 해주셔야 됩니다. 이거는 냄새를 떠나서, 치아건강에 중요합니다. (치석제거 - 눈에 보이지도 않고, 칫솔이 닿지 않는 구역에 쌓입니다)
그밖에, 편도쪽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인후두염, 편도염, 편도결석 등등)
입천장을 칫솔질하라는 글도 봤었지만, 이건 제가 찾아보니 굳이 칫솔질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구요.
저한테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더라구요. 그래서 금연도 도전중입니다..... ㅠㅠㅠ
입냄새의 근원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혓바닥을 칫솔로 수직으로 해서 깊숙히 닦으면 1차적으로 냄새가 사라집니다
헌데 아직도 냄새가 난다면 치실로 치아 사이의 플라그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후 양치를 하면 냄새가 싹 사라집니다.
제 경험이니 믿고 한번 테스트 해보시면 확실히 느껴지실 겁니다 .
먼저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입냄새가 엄청납니다. 위산이 역류해서 속이 쓰리기까지 하죠. 아무튼 입냄새의 해결법이라면
1. 혀클리너로 혀태 닦기
2. 양치 후 치실 써서 이빨사이 음식물 제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3. 자기 전 가글 한번 하기
4. 양치도 중요하지만 헹구기 단계도 많이 중요하기 때문에 양치 후 입안 깨끗이 헹구기
5. 입을 되도록 닫고 자도록 하기
6.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고 치석제거하기
다만 어린이같은 경우엔 어린이용 치실로 직접 해주시면서 후에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입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편도결석과 입안의 수분과 관련되어있는데요.
편도결석의 경우 이를 제거하면 호전될 것입니다.
입안의 수분인 경우, 입안의 수분이 마르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여 이는 입냄새를 유발하게 되는데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시고 이를 방지해주시면 호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는 간단한 자가 측정법으로는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혀의 뒤 부분을 작은 일회용 프라스틱 숟가락으로 긁고 5초 후 숟가락의 냄새를 맡아보거나, 손목을 깨끗이 닦고, 혀로 손목을 핥은 후 5초 후 냄새를 맡아보거나, 3분간 입을 막고 코로만 가볍게 호흡한 뒤, 종이컵이나 두 손바닥을 모은 후 입으로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등이 있다.입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구강 안에 있으므로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입 냄새 치료와 예방에 중요하다.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황화합물의 생성 원인을 없애고, 입 냄새 예방 식단을 알아야 하며, 이미 형성된 황화합물을 제거해야 한다. 혀를 닦을 때는 칫솔이나 혀 세정기로 혀의 뒤쪽부터 앞쪽으로 부드럽게 3∼4차례 닦도록 하고, 잇몸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입 냄새를 일정 시간 감소시켜주는 양치 용액을 사용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며, 흡연과 음주는 구강 조직을 건조시키므로 금연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도록 한다. 파, 마늘, 양파 등 입 냄새를 유발시키는 음식의 섭취를 자제하고 규칙적인 식사(특히 아침식사)를 하도록 하며, 필요한 경우 구강 검진과 의사의 도움 받기를 권한다.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나면 구강 건조, 세균 증식등의 이유로 누구나 다 입냄새가 납니다. 이는 단순히 자기 전에 양치질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기는 힘든 문제입니다. 비록 저는 구강이나 치아에 있어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사람 혹은 전문적인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질문자님과 같은 문제를 고민했고 또 지금은 그 문제를 해결했기에 제 경험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바로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구강 청결제로 자기 전에 한 번 가글을 하고 자면, 다음날 입냄새가 정말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그린' 과 '리스테린' 모두 사용을 해봤는데요. 두 제품 모두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기호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기 전에 사용(30분 이내)해야 한다는 점만 꼭 지켜주신다면 자고 일어나서 입냄새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요약: 잠자기 30분 전에 가글을 하고 자자!!
1. #아침식사 아침에 입냄새가 유독 더 심한 이유는 뭘까? 자는 동안 침이 마르기 때문이다. 침은 자체적으로 살균력을 가지고 있어 입 속의 세균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면 침의 분비가 원활해지지 않아 입 속에 세균이 증식하고 입냄새로 이어진다. 특히 공복으로 인한 입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
2. #파페푸페포 입냄새가 난다고 하루 종일 입을 다물고 지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말을 많이 해야 한다. 입을 많이 움직일수록 침의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활 환경에 따라 말을 할 기회가 별로 없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때는 ‘구강 체조’를 추천한다. ‘파페푸페포’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발음하면 자연스럽게 침이 분비되면서 입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3. #물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면서 입 속을 헹구면 입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구내염(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해 입 속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4. #치실 식사 후 양치를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는 건 어린 아이도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입에서 나는 유황 냄새가 충치 때문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충치를 칫솔질만으로 예방하기는 어렵다. 충치의 원인이 되는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 음식물 찌꺼기를 없애줘야 한다.
5. #설태제거기 설태는 입 속의 세균이 혓바닥에 하얗게 붙어 있는 것을 말한다. 당연히 설태가 많아질수록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쉽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설태 전용 제거기 또는 부드러운 손수건을 이용해 닦아내야 한다.
6. #견과류 입냄새를 없애는 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가고 기름진 음식으로 입 속이 산성화되면 세균이 증가하기 쉽다. 대신 녹황색 채소나 해초류 같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길 권한다. 또한 견과류처럼 딱딱한 음식을 꼭꼭 씹어서 먹으면 침의 분비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7. #숙면 입에서 계란 썩는 냄새가 난다면, 위장병을 의심해야 한다. 과음과 폭식은 위에 부담을 줘서 위장병의 원인이 된다. 이밖에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위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 위장병으로 인해 소화불량을 앓게 되면 음식물이 위 속에 정체된 채로 발효된다. 이때 생기는 냄새가 호흡을 통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입냄새로 고민이시군요.
우선 가글도 하고 양치부터 철저하게 해보시고 그럼에도 금방 입안이 텁텁하고 냄새가 난다면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으셔야겠지요.
잘 아시겠지만 대부분 구취의 원인은 구강 내의 위생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양치나 혀클리너 등 구강 내를 깨끗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우선 충치나 치주염 등이 있지는 않은지 치과진료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양치를 잘 하고 계신지도 한번더 체크해 보세요.
치실을 사용해 잇사이도 구석구석 정리해 주신다면 일반 가글 이상으로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치를 너무 자주하는건 오히려 구강건강에 안좋을 수 있으니
한번 할때 제대로 한다는 생각으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에도 계속 입안이 불편하고 구취가 난다면 구강 자체의 문제보다는
소위 속에서 올라오는 구취로 보고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설태가 두터워지고 구강내가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이에 해당합니다.
속이 불편할때 입냄새가 심해지는것도 같은 원인에 속합니다.
식사나 수면 등이 불규칙해지면서부터 입냄새가 심해진다면
몸컨디션이 떨어지면서 침분비나 소화기능 등의 장애로 설태나 구취가 올라오게 됩니다.
이를 심해지게 하는 원인은 한의학적으로 체내 장부에 쌓여 올라오는 열입니다.
가장 흔한 위열은 좋지 않은 식생활로 소화기에 부담이 오랜기간 누적돼 발생합니다.
이외에도 폐열, 간열, 심열, 신열 등 체내 장부에 여러 원인으로 열이 쌓여 구취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경우 한의원에서 원인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잘 치료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단순 입냄새 인지 편도 결석인지, 위에서 역류해서 올라오는 냄새인지, 아니면 자기 전에 무엇을 먹고 잤는지도 자고 일어난 아침에 나는 입냄새와 관련이 있다 봅니다. 보통 양치를 깨끗이 하고 혀클리너를 사용해서 혀도 깨끗이 닦고 잔다면 아침에 일어나도 악취는 나지 않습니다. 그냥 종일 입 다물고 있어서 그냥 맡을만한 냄새 정도가 나는게 정상입니다. 일단 5살 아이에게 입냄새가 난다면 편도 결석은 아니겠고, 단순히 양치나 자기전 먹은 음식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고, 역류에 의한 냄새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어린 아이에게 혀클리너 사용까지는 좀 오바인것 같고 올바른 양치를 도와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올리브영에서 파는 테라브레스 추천드립니다.
자기전에 가글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가 나지 않아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있습니다.
입냄새는 평소 생활습관이 영향을 미칠수가있어요
혹시 밥을 먹고 바로 눕지는 않나요? 역류성 식도염이나, 장이 안좋을때도
속에서 올라오는 그런 냄새에 입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악취가 전혀 안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전 가글을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목구멍을 청소한다는 느낌으로 가글을 하고 자면 다음 날 개운하게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가글을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입냄새가 심하시다면 입으로 호흡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입냄새가 심해집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여러번하며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테라브레스"라는 가글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가 훨씬 줄었습니다.
입이 너무 건조하지 않고, 산뜻합니다.
또한 다른 가글처럼 강하지도 않아, 부담감이 덜합니다.
가격은 올xxx, 쿠x등 비교해보시면, 메리트 있는 가격으로 구매 가능할겁니다!
추천합니다!
양치를 꾸준히 해도 그런 증상이 나오는 것은 신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편도에 결석이 많아 하수구 냄새가 날 수도 있고, 당뇨인 경우에도 달콤한 냄새가 나는 등 여러가지 병에 따른 증상들이 있습니다. 냄새에 따라 원인이 다르니 한번 병원을 찾아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꼭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 아이들도 양치를 해도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먼저 올바른 양치 방법에 대해서 아이와 부모님이 한번 더 숙지하시고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 제 조카가 사용했던 방법인데 양치 후에 가글로 한번 더 이를 닦아주니 안해줬을때보다 낫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용 가글이 있으니 양치 후 가글까지 해주시면 훨씬 나을거예요!
자고 일어나서 입냄새가 안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습니다.
최대한 덜나게 해야되는데 자기전 꼭 양치를 한 후 입안을 구석구석 20회 정도 휑궈 주시고 혀클리너도 써보세요. 20번 정도 휑구는 이유는 치약성분이 입안에 많이 남게 되면 그것도 입냄새에 원인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치실로 이빨에 끼어있는 음식물까지 말끔히 제거하고 물한잔 가글하고 주무시면최대한 임냄새가 덜 날거에요,
입을 닫고 자면됩니다. 입안의 세균이 번식하여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데 입을 닫으면 공기와이 접촉이 줄어들어 세균번식을 억제합니다. 100프로 완벽하진 않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그리고 입을 닫고 자면 턱의 변형이나 피부 주름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답변에 만족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치실꼭 사용하기 + 설태 제거하기( 사람마다 다른데 보통은 혀클리너 사용이나 촘촘한모의 칫솔로 관리 가능하지만 심한경우 병원에서 제거가능해요) + 마지막으로 테라브레스(꼭 쿠팡직구나 오플닷컴같은 곳에서 파는 미국내수용으로요! 국내 수입품은 성분이 달라요) 요 세개 셋트면 100퍼센트 예요!
이빨을 잘 닦고 주무시거나 리스테린이나 가그린 처럼 가글제품을 사용하시고 주무시면 입냄새가 덜하겠죠. 속이 안좋아서 냄새가 날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하시면 검사를 받아야 겠죠. 입을 벌리고 자는 것도 입 안이 마르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잘때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지 자는 습관을 체크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자고일어나서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침이 마르면서 멸균작용이 약해짐으로써 자면서 입안에 세균이 번식해서 그러는거랍니다
자면서 입을 열고 자는 습관을 고치게끔하고 양치와 더불어 가글을 시켜주세요
양치를 할때는 잇몸에서 피가 안날 정도로 적당한 세기로 하게끔하고, 가글을 할때는 입에 머물고 목을 뒤로 젖혀서 부글부글 끓게 하고 뱉게끔 시켜보세요
누구나 자고 일어나면 어느정도의 입냄새는 나는게 당연해요.
일단 입냄새가 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입이 건조하거나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에서 부터 원인이 될테구요
구경청결제 제품을 사용하여 자고 일어났을 때 냄새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냄새가 심하게 나신다면 위쪽이 안좋을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제일 중요한 건 올바른 양치질 입니다!
혀 깨끗하게 잘 닦고 자면 입냄새 확실하게 줄어듭니다
이만 닦고 자는 사람과 혀까지 깨끗하게 닦은 사람의
입냄새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고요
확실히 다릅니다.
혀를 깨끗하게 닦고 입천장 잇몸까지
구석구석 닦으시고요
'미온수'로 헹굼도 깔끔하게 하세요
치약 성분이 남으면 더 구취가 발생할 수 있어요
편도결석 수시로 없애주시고 자기전에 혓바닥을 잘닦아 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수시로 치실을 사용해주시면 더 좋을꺼 같네요 .식후 시간이 좀 지난 후 손톱으로 이와 이 사이를 쑤셔 보면 하얀 이물질들이 묻어 나온다. 이걸 치태, 즉 플라그라고 한다. 이와 이 사이, 잇몸으로 덮인 부분은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음식 찌꺼기가 끼기 쉽고, 이 때문에 충치와 각종 치주질환이 생겨 잇몸뼈를 녹여버리고, 나중에는 치아가 빠져버린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심해지는 입냄새로 질문 주셨네요.
사실 양치만으로는 치아.구취 관리를 완벽히 하기 어렵습니다. 하여 자기 전 저녁에는 혀 클리너,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적절히 이용하시면 백태나 음식 잔여물로 인한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혹은 편도결석에 의해서 입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발견 시 병원(이비인후과)을 방문해 제거하시면 됩니다.
보통 수면 중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약간의 입냄새가 나니 아침 식사 전에 입을 몇 번 헹구고 뱉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치실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우유 한컵 마시면 입냄새가 덜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치아가 단단하지 않아서 음식물이 쉽게 이빨 사이에 끼게되고 양치만으로는 제거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치실을 사용하도록 권장하세요.
아니면 잘못된 습관으로양치를 하고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저도 자고 일어나면 입냄새가 나서 고생했는데요.
코가 답답해서 입을 벌리고 자는데, 입안의 침이 마르게 되면 입속 세균이 쉽게 번식해서 입냄새가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코로숨시려고 노력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후에 자기직전 가글린으로 가글을 하고 자니까, 아침에 일어나 한결 상쾌하고 입냄새 나는 경우가 줄어들었어요.
근데 입안과 관계없이 입냄새가 심하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것이니까 가까운 소아과에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입냄새의 원인은 입속 세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는동안에 입안에서 세균들이 번식해서 그렇다는데ㅜ
저도 밤에 양치하고 워터픽도 하고 자는데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워터픽 하고 나서
가그린으로 가글 하고 자봤더니
아침에 입에서 나는 냄새가 많이 줄더라구요
가그린 한번 해보세요
확실히 도움이 될거에요~^^
잘 때는 입 속 세균이 많이 증식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악취가 나게 됩니다.
입냄새를 덜 나게 하는 방법으로는
1. 양치할 때 혓바닥 뒷쪽까지 잘 닦는다.
2. 양치 후 잠자기 전 가글액으로 가글을 한다.
3. 편도결석을 제거한다. - ※아무리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안 없어지는 분들은 이게 원인일 확률이 큽니다.
4. 치간칫솔이나 치실로 이빨 사이를 청소한다.
혹시 혀클리너 사용해 보셨어요 ??
취침 전 양치때에 혀클리너를 한번 써보세요
백태가 입냄새 원인일수도 있어용.
저는 혀클리너 쓰고 난뒤부터 아침에 입안에 느껴지는 ,텁텁함같은게 많이 줄더라구요.
아침에 냄새나는 원인이 백태때문일 확률이 높은데
칫솔로 혀를 닦아봐도 한계가 있거든요
혀클리너 한번 사용해보고 효과보셨으면 좋겠네요 ^^ ㅎㅎ
양치질을 하고 자도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입냄새가 나는게 너무 싫어요. 5살 아이도 악취는 아니지만 이제 슬슬 자고나면 입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혹시 자고 나서 입냄새가 안나는 사람도 있나요??? 아침에 입냄새 덜 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답변드립니다.
식전에 충분히 물을 섭취하시면 자고일어나면
입안이 건조해지는것을 막을 수 있고 냄새도 덜 나게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드시는 습관이 좋구요^^ 입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더욱 심해진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고기보다는 가볍게 드시는 것이 아침에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양치질은 밤새 쌓여있던 독을 없애는 최고의 방법으로 완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답니다... 꼭해보세요^^
구취의 원인은 입도 있지만 위장에서 올라오기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구취가 안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췽이 감소 및 예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위장의 구취예방
밤늦게 식사를 금지하고 자기 전에 식사시간과 충분한 시간을 둡니다 눕기 전에는 물만 한 잔을 마시고 편안한 자세로 수면을 취합니다.
2. 구강청결
1) 자기 전에 건강한 치아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2) 워터픽, 치간칫솔, 치실, 전동칫솔, 가글액(테라브레스 등) 등을 활용합니다
3) 치아도 중요하지만 잇몸과 혀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중요합니다 칫솔로 닦게 될 경우 무리한 힘이 가해질 수도 있으니 전동칫솔이나 부드러운 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합니다.
3. 수면습관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에도 구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을 다물고 잘 수 있게 수면습관을 개선합니다
자기전 양치질을 잘 하고 자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입냄새의 정도 차이일뿐 누구나 같은 현상이 있답니다
밤새 입안에 타액을 통해 입속 세균이 번식하게 되기에 정도에 따라 심한 입냄새가 난다고 봅니다
첫째로 자기전 또는 늦은시간 과식을 자제해야 하며
둘째로 아침에 일어나 미온수로 입안을 먼저 행구어 뱉어 내고 미온수 1~2잔 약 500cc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많은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의학적 근거를 두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며 주변 지인들께 듣고 본인도 경험해 본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취를 제거하려면 우선 구강 위생을 유지하고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피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칫솔질을 한 뒤 구강 세척제로 헹구고, 칫솔질을 할 때는 혀까지 잘 닦는다. 잇몸 건강을 유지하고 흡연과 음주를 줄인다.
또 입 안에 탈수 현상이 발생하면 타액이 생성되지 않아 치아 부식이 발생하고 구취가 유발되므로, 입 안에 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
빠른 구취 제거 꿀팁
▲물 한 잔으로도 구취를 제거할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구취를 제거해야 하는데 칫솔질이나 구강 세척제 사용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로 30초 동안 가글한다. 만약 염분이 들어간 물을 사용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염분이 들어간 물은 입 안의 산도를 낮추기 때문이다.
구취 제거 및 구강 건강에 좋은 음식
▲하루에 사과 한 알은 구강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출처=플리커)
양파와 마늘은 구취를 유발하기 때문에 입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피해야 할 음식이다. 반대로 구강 건강 및 구취 제거에 좋은 음식도 있다. 바로 사과, 코코넛, 그리고 견과류다.
1. 사과 : 사과는 수분 함량이 높아 타액 생성을 자극하고 충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치아를 희고 밝게 만든다.
2. 코코넛 : 특히 코코넛 오일은 입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코코넛 오일 1티스푼과 물을 섞어 20분 동안 가글을 하면 입 안의 독소, 구취 등이 제거되고 충치가 예방되며 치아 미백에 도움이 된다.
3. 견과류 : 캐슈넛,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는 타액 생성을 촉진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며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침에 입에서 발생하는 입냄새의 주 원인은 혀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혀에서 발생하는 입냄새를 낮추기 위해서는 양치질이 물론 좋은 방법인데 양치질을 하더라도 혀클리너 사용을 추천합니다
최소 혀클리너 사용
추가로 할경우 혀클리너+양치질
이렇게 두가지 방법을 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도 요즘엔 좋은 혀클리너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냄새 발생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단순화하면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입 내부의 요인과 내장에 의한 요인입니다. 입 내부의 요인으로는 입과 혀의 건조함, 백태, 충치발생, 지속적인 구내염, 잇몸의 음식물과 플라그, 편도결석등이 있습니다. 내장에 의한 요인은 섭취한 음식물, 장트러블, 내장 염증등이 있습니다. 보통의 식사후에 양치를 해도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한다면 빨리 치과와 내과에 방문하여 상담받는것이 좋읍니다.
백태가 많이 끼거나 아님 속에서 올라오는경우 자기전에 음식 섭취를 할경우 아침에 일어나거나 또는 낮잠을 자서도 구취가 올라 옵니다
위 사항이 아닌데도 구취가 난다면 헬리코박터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 핼리코박터가 있어도 구취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
음식 문제가 아니면은 꼭 병원 방문하셔서 검사 받으세요 우리 나라 식탁문화는 한분이 있으면 온가족이 헬리코박터균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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