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들면 뭐가 힘들까요? 궁금합니다
나이가 들면 뭐가 힘들까요? 궁금합니다
체력말고 정신력 말고 또 뭐가 힘든지 궁금합니다.
나이 들면 서럽다는데 도대체 뭐가 힘든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가 들면 힘든 점이 많습니다. 우선 몸이 약해지고 에너지가 딸리니 정신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요즘 나이가 많이 드셔서 걷는 것도 힘들어 하시는데 참 세월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음이 소중한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체력뿐만 아니라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건강 걱정이 늘어나고 병원 가는 일이 많아질 수도 있죠.
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예전만큼 쉽지 않거나 소통이 어려워질 때도 있어요.
삶의 속도가 느려지고 변화에 적응하는 게 힘들어질 수 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서럽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나이가 들면 힘든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에 나와 친한분들이 점점 늙어간다는게 힘들지 않은가 생각이듭니다.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키우는 강아지 전 이런 부분이 체력 및 정신력 말고 심적으로 아쉽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나 동료 등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멀어지거나 떠나면서
관계가 축소되어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으세요
그리고 퇴직이나 자녀 독립 등으로 인해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되는 시기도 오구요
예전엔 누구 엄마, 회사 부장, 가장의 책임 등 역할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존재 자체가 흐려진 느낌을 받기도 해서
사람들에게 필요 없는 사람이 된 느낌이 찾아올 수 있어요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해지는데
소득이 줄고 의료비와 생활비는 늘어나요
의료비가 늘어나는 이유가
몸이 내 맘대로 안되기 때문이니까요
단순한 체력 저하 외에도 소화가 안된다거나 기억을 깜빡한다거나
작은 상처가 잘 낫지 않고 등등 일상적인 기능이 서서히 불편해져요
그리고 자신을 누가 존중할까 라는 질문도 생기고
주변 사람들의 부고 소식이 많아지고
건강이 예전 같지 않으면서 점점 죽음이라는 현실이 가까이 느껴져요..
그렇지만 나이가 들수록
쓸데없는 욕심이 줄어들고
나만의 속도를 존중하게 되면서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기 마련이에요
나이가들면 뭔가많이 이뤄낸것이 없는데
하루하루 세월이 지나가는게서럽습니다
예전에는 함박눈이오면 들뜨던마음도 눈이오면
만사귀찮고 의욕이많이사라집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이가들면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담담해지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나이가 먹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제가 퇴임전에 연봉이 거의 일억에 육박했습니다
지금은 반토막도 안됩니다
그정도면 그래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쓰던 소비 습관으로 쉽지않습니다
그다음 몸이 자주 아픕니다
조금 무리했다 싶으면 팔다리가 누구한터 맞은것 처럼 쑤십니다 파스가 만병통치약 처럼 느껴집니다
다음으로 가족들에게 크게
머라할수 없습니다
알게 모르게 눈치를 보게됩니다 이러니 늙으면 힘들다는 말이 절로나오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 정신력과 체력 이외에도 기억력, 시력이나 청력과 같은 감각 기능 약화가 힘들 수 있어요.
또한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면서 사회적 관계가 줄어드는 것이 외로움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체력과 정신력 외에도 사회적, 경제적 변화, 건강관리 부담, 관계의 상실, 신체 기능 저하 등이 힘든 요인이 됩니다. 예전처럼 쉽게 일하거나 활동하기 어렵고 친구와 배우자, 부모 등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이 잦아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기 쉽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