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CKMT의 D램이 K반도체에 영향을 끼칠까요?

중국의 CKMT가 애플의 중국판매용 스마트폰에 D램을 탑재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XMT는 2026년 1분기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 8%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은 4위 업체입니다. 애플이 중국 내수 판매용 아이폰에 한해 채택을 검토하는 단계라 당장 국내 업체 실적 타격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장기 고급계약 시 단가 인하 압박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CXMT는 HBM 등 첨단 메모리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AI향 고부가 메모리 경쟁력에서는 격차가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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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중국산 D램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가격 안정화가 되어서 K 반도체에도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이제 주력 반도체는 HBM으로 옮겨가기에

    큰 위협은 되지 못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 ckmt의 d램은 모발일 및 범용 d램으로 경쟁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일부 약화시킬 수 있지만, 고부가가치 ai메모리 분야에서는 ckmt가 따라오기엔 아직 기술 격차가 큰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미국의 대중국 제재 가능성이 있고 cxmt의 기술력이 우리나라 기업들에 비해 뒤쳐져있는 것은 알려진 사실일겁니다

    그리너 애플이 하는 행위 움직임 자체로도 심리적 압박카드가 될수는 있을겁니다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업체는 중국의 CXMT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이 CXMT의 D램을 중국 판매용 기기에 사용하기 위해 시험하고 미국 정부의 승인을 요청한 단계로 알려졌으며 실제 공급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CXMT의 세계 D램 시장점유율은 2025년 약 7.7%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바로 맞설 수준은 아니지만 이미 세계 4위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단기적으로 가장 큰 영향은 중국 스마트폰용 범용 D램의 가격 경쟁입니다. 애플이 일부 물량이라도 CXMT에 배정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모바일 D램 공급 물량이 줄고 애플이 납품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애플이 CXMT를 검토하는 배경에도 최근 급등한 메모리 가격 부담을 낮추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핵심 수익원인 HBM과 첨단 서버용 메모리에서는 CXMT가 아직 기술 격차를 보이고 있어 당장 국내 반도체 실적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더 중요한 위험은 CXMT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생산능력을 계속 확대해 범용 D램 공급을 늘리는 경우입니다. 그렇게 되면 2~3년 뒤에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으므로 단기 애플 공급 여부보다 CXMT의 증설 속도와 수율 개선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실한낙타님.

    말씀하신 업체는 CKMT가 아니라 중국의 CXMT입니다. 현재 애플이 중국 판매용 기기에 CXMT D램을 탑재한 것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성능 검증과 미국 정부 승인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최종 공급계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채택되더라도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적용 대상이 중국 판매 제품으로 한정되고, 애플은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이유로 여러 업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다변화 전략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CXMT의 세계 D램 점유율은 약 8~9%까지 상승했으며, 모바일용 LPDDR5X 제품도 출시했습니다. 애플 공급망 진입에 성공하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 PC 업체의 채택도 빨라져 범용·모바일 D램 가격 경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범용 D램 비중이 큰 만큼 가격 및 점유율 압박을 상대적으로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지만, 현재 수익의 핵심인 HBM과 고성능 서버용 메모리에서는 CXMT와 기술 격차가 남아 있어 단기 충격은 비교적 작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CXMT가 당장 한국 업체를 대체한다기보다 애플의 구매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을 흔들 사안은 아니지만, 중국이 범용 D램 시장에서 공급을 빠르게 늘리면 향후 업황 하락기에 가격 하락폭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진짜 위험 신호는 애플의 정식 공급업체 선정, CXMT의 대규모 증설, HBM3 양산 성공 여부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