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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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트는데...

오늘은 알수없는 죄책감 같은게 들더군요.

더워질수록 에어컨을 더 틀게되고 그러면

결국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모순적인

악순환이 계속 될텐데...

지금도 온난화로 인해 피해를 입는 지역이나 동식물

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제 나름대로 철칙은 에어컨의 온도를 27도로 유지

하는건데...저희집에 반료묘가 페르시안이라 더위에

취약한데 고양이 한테도 미안하고 이래저래 마음이

혼란스럽네요.남편은 또 사서 걱정한다고 하고

그래도 마음은 무겁고 할수 있는게 없는 나약함이

싫어지는 밤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가끔들어 그 생각이 납니다 나 하나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더 일어나겠어?라고 가끔 생각이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하나는 아니라서 그래서 저는 낮에 키거나 밤에만 킵니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덜 죄책감이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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