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은 재택근무가 근로자나 회사 입장에서는 편할텐데 왜 회사 출근을 강요할까요?
재택근무를 경험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 낭비없이 일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뭔가 아침에 컨디션 회복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몽사몽 출근하느라 기운이 다 빠지는 것보다는 좀 더 느긋하게 일어나고 출퇴근 시간이 없다보니 업무 준비까지도 꽤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효율이 올라가는 것 같은데 여전히 많은 회사는 출근을 고수하더라고요. 이유로는 업무 집중도 저하에서부터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다고는 하는데 커뮤니케이션도 슬랙으로 대부분 다 소통이 가능하고 업무 집중도도 개인의 역량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재택근무의 생산성을 인정하면서도 출근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