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결혼식 축의금, 안 가고 5만 원 vs 가고 10만 원... 뭐가 맞나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꽤 친한 친구가 곧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당일에 갑자기 피치 못할 개인 사정이 생겨서 참석하기가 애매해진 상황이에요.

돈을 더 내고 마음을 표현하는 게 맞는지, 식대를 고려해 안 가고 적당히 내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결혼식장 식대도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거든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참석 안 하고 5만 원 보내기 vs 무리해서라도 가고 10만 원 내기 중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친한 친구 꽤 친한 친구라면 방문하시고 10만원이고

    그냥 얼굴만 알거나 정말 간만에 연락하고 지내는 그런 친구라면

    방문 하지 않고 5만원 계좌 이체 하시면

    충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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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꽤나 친한 고등학교친구라면 무리해서라도 참석하고 10만원낼것같습니다.

    많이 친하다면 20만원내고요.

    중요한건 돈도 돈이지만 친구의 참석여부입니다.

  • 질문자님이 개인 사정이 생겨서 가기가 어려운데 불필요하게 참석을 해서 돈까지 더 낸다는 것은 좀 시간 낭비 돈 낭비를 만들고 그리고 친구 입장에서도 질문자님에게 오시려 미안함을 느낄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정이 생기면은 사정이 생겼으면 아쉽지만 불참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친구 결혼이라고 해도 각자의 개인 사정에 따라서 축의금을 하는 내용은 다 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기준으로 봤을 때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10만원 정도면 되고요 내 연봉에 따라서 너무 적다 싶으면 좀 더 하면 좋지요 형편대로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

  • 만나는 빈도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친하고 자주 만나는 사이라면 안 가더라도 10만원할 것 같고 연락은 하지만 자주 만나는 사이는 아니라면 5만원만 할 것 같아요!

  • 같은 돈 내더라도 와준 사람이 더 고맙지

    안 오고 돈만 내서 식비 굳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다면 솔직히 친구로 생각 안 하는 겁니다

  • 친한친구라면 저같으면 경제 사정이 허락한다면 참석하고 20만원을 낼것 같아요.

    하지만 경제사정이 좋지 않으면 그래도 참석하고 10만원을 낼것 같아요.

  • 물론 참석해서 얼굴보고 축하해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다른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된다면 축의금만 보내고 친구에게 사정을 이야기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친구분도 작성자님의 상황을 이해해주겠지요. 

    친한 친구이기에,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10만원 정도 축의금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 친한 친구의 축의금으로 5~10만원은 너무 적습니다.

    방문했을 때의 기준으로 20만원은 넣는게 좋을듯 싶어요!

    못갈 것 같으면 미리 못갈거같다고 연락주고 대략 10~15만원 정도 송금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전 참석 못 하면 오히려 돈을 더 낼 것 같긴 합니다! 못 갔으니 식대를 고려 한다 해도 못 간 미안함이 더 커서 갔을 때보다 돈을 더 낼 것 같아요. 그래도 전 무리해서 갈 것 같긴 해요.

  • 꽤 친한친구라면 10만원도 작지않나 싶습니다.

    20만원 정도 주고 가서 밥도 먹고 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