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서울살다 지방왔는데 촌사람들은 왜?

거슬리게 하거나 시비를 거는걸까요? 주로 노가다하시는 듯한 분들이 그러던데 왜그러는지 궁금하네요. 마치 자기가 더 한수위다 자신감을 얻기위해서 그러는거 같은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서울 토박이인데 지방가면 그런분들있어요 어떻하든 본인이 우월한게 있다는걸 각인 시키려 하는 사람 그냥전 감탄하면서 대단하다 난 서울 촌놈이라 잘 모른다 라고 하면 좋아하고 가까워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서울살다가 지방와서 노가다한다고 무시하나거 하지않습니다.그냥 그분이 인성이 안좋은것이죠.지방이나 도시나 그냥 다 동일한건이죠.지방이라고 촌사람이라고 하는것도 무시하는뜻으로 받아들일수있습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나 수도권에서 왔다고 꺼드럭되는 겁니다. 경기도 안성 살면서 나 수도권에서 왔다고 허세 부리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10명중 5명이상은 지방이 살기좋다고 합니다.(주간적판단이 포함됨)

  • ㅋㅋㅋ

    그건 지방이라서 그런게 아닌것같은데요

    노가다라는 현장 특성이 새로온 사람은 무조건 막내다 라는 관습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이건 별도로 생각하지만 억양에서 나오는

    미묘한 차이로 시비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거든요

    대구는 억양 악센트가 올라가서 싸우는듯한

    말처럼 들리다고 하잖아요

    반대로 아래지방 전라도경우는 말꼬리가 내려가서 반말 하는것처럼 들리고요

    이렇듯 지방특색때문에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설마 지방사람이 서울사람 보기싫다고

    시비걸까요 있더라도 어느지역에 가도 존재하는

    그런 사람들이겠지요 ㅋㅋㅋ

    꼭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서울은 지방사람이라고 무시하고 괄시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어디가나 꼭 존재하는 그런 분류요

  • 대도시를 벗어나 지방의 일부 지역사회나 특정 작업 현장 환경에 진입했을 때 낯선 외지인을 경계하며 시비를 거는 듯한 행동을 마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주된 배경에는 오랜 시간 폐쇄적인 커뮤니티 안에서 형성된 자기들만의 서열 문화와 방어 기제가 크게 작용합니다. 지방의 소도시나 육체노동 중심의 현장은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매우 강한 반면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본능적인 경계심을 품게 됩니다. 특히 거친 노동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격이나 말투가 직설적이고 투박하여 평소 대화 방식 자체를 서울 사람들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자신들의 영역에 낯선 인물이 나타나면 본인의 기득권이나 작업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친 태도를 보이며 기선을 제압하려 듭니다.

  • 반대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 경우가 지금 제 경우이구요.. 폰 사람이라고 모두가 나쁜 것도 아니고 서숭ㄹ사람이라고 모두가 좋은것도 아니고.. 어딜가나 ㅈ같은 새끼는 꼭 있더라구요.. 뽑기 실패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