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기업 연말정산 알바 중도포기....
중도포기 하는분들 많을까요
후기엔 좀처럼 안나와있고 코로나에 걸려서 중도포기했다는게 다여서...
2일 일했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너무 그만두고 싶어요
한심한건 알지만....ㅜ
오늘이라도 문자로 보내는게 맞을까요
출입증이나 사원번호 다 받았고 교육,면접을 통해 다인원맞춰 들어간 대기업 회사라 퇴사한다고 문자로 보내면 더 나오라고 할까바...한창 바쁜시기인데 그럼 껄끄럽게 더 나가야되니 문자보내기 되려 무섭습니다
전화도 올까봐 무섭고(근로계약서는 작성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항상 근로기준법은 고용주가 아닌 근로자편입니다. 당장 못 나가겠다고 해도 실제로 민사로 가지 않는 이상 책임을 물을 방법도 없어요. 다만 실제 근로기준법에는 퇴사할 때 최소 한 달 전 통보를 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고 도의적으로도 그 정돈 지켜야할 뿐인거지, 실제로 무단퇴사하는 경우도 민사로 가는 경우는 없다고 보면 되니 너무 부담갖지마시길.
중도포기하는 분들 생각보다 꽤 있고, 특히 연말정산 알바는 더 흔해요.
적성·업무강도 안 맞는 건 본인 잘못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오늘이라도 담당자에게 문자로 정중히 의사표시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법적으로 강제로 더 나오게 할 수 없고, 출입증·사번도 반납하면 끝이에요.
전화가 오면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근무가 어렵다”만 반복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