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가는 인턴하고 대표가 밥을 먹는다니

나간다니 대표가 밥이나 같이 먹자더니

자기들끼리 밥먹고와서

같이 밥먹자해놓고 자기들끼리 먹었다며

다음날 회식하니 오라는데

대표가 나가는 인턴하고 같이 밥을 먹는경우도 있나요 그냥 인사치레 아닌가요

회식도 그냥 하는말인데 눈치없이 나가면 속으로

눈치도 없는데 잘 잘랐다고 하지 않을까요

마구 소리나 지르는걸 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가하고도 남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턴이라고 해서 대표가 왜 밥을 못사줄까요?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죠,

    인턴이 회사에 있는동안 열심히 일한게 보였나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수고 했다고 격려차 밥을 사준거죠,

    그리고 회식은 회식이죠, 하자고 하면 가셔서 맛있게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

  • 회사 분위기가 완전 사람 가지고 논다고 생각될 정도로 엉망입니다. 대표가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해놓고 본인들끼리 밥먹는 경우는 세상 천지에 없습니다. 그래놓고 다음날 회식에 참석하라니 정말 화가 날 상황입니다. 회사 규모나 분위기에 따라 대표가 퇴사하는 인턴과 밥을 먹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규모가 아주 작을 경우에 한해서 말입니다. 그렇지 않은 회사는 대부분 부서장이나 팀장이 밥을 먹자고 권유하고 같이 밥을 먹습니다. 저 같으면 회식에 절대 안갑니다.

  • 회사 대표가 같이 일했던 인턴에게 회식을 같이 하자는 것은 그동안 수고했다고 하는 표현일 수가 있습니다. 뭐 그냥 해보는 소리도 있겠지만은, 내가 보기에는 진정으로 하는 소리 같기도 합니다. 고맙게 생각을 해야죠

  • 대표가 나가는 인턴하고 밥을 먹자고 다음날 회식에 참석하라고 하신다면 그래도 같이 생활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나가서 너무 열받게 하시면 깽판치셔도 됩니다

  • 굳이 같이 식사를 안해도 되지만 그래도 1~3개월 함께 지냈으니 수고했다는 의미로 밥은 먹고 가세요.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될까요?

  • 회사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 규모가 크면은 그냥 해보는 소리일수도있구요.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그때가 되면 알겠죠

  • 나가는 인턴에게 회식때 충분히 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동안 고생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구요. 본인이 맘에 들지 않으신다면 안가셔도 됩니다. 기간이 어느정도 였는지는 모르지만 소규모 회사에서는 가능합니다.

  • 인턴이 회사를 그만두는데 회사 대표가 그 인턴하고 밥을 먹을 일이 없죠. 그냥 인사 치레로 한말 같습니다. 굳이 의미 부여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