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비뇨기과 상담입니다. 성기에 생긴 뭔가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3.22일에 답변받은 내용입니다

「사진상 중심부에 동그랗게 솟은 병변은 표피낭종이나 막힌 피 지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매끈하게 돌출되고 중앙이 약간 하얗게 보이며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는 점이 특징에 부합합니 다. 포경 상태에서는 분비물이 고이면서 일시적으로 더 도드라 져 보일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작은 돌기들은 정상 변이인 포다이스 반점 가능성이 높으며 병적 의미는 없습니다. 원래 있던 것이 최근에 더 눈에 띄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왼쪽 붉은 부위는 손으로 자극한 뒤 생긴 표재성 손상으로 보이며 특별한 질환으로 보이지 않습니 다.

현재 소견만으로는 성병 가능성은 낮습니다. 수포, 통증, 양으 로의 진행이 없다는 점에서 헤르페스나 매독과는 양상이 다르 고, 표면이 거칠게 증식하는 곤지름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답을 받았는데

3개중 두개는 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다른 하나가 여전히 사진과 같은 상태라 도움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가야된다면 즉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많이 확대해서 찍어서 그렇지만 엄청 작은 사이즈입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 병변은 표면이 매끈하고 둥글게 솟아 있으며 중심부가 약간 희게 보이는 형태로, 기존 설명과 동일하게 표피낭종 또는 피지선이 막혀 생긴 병변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일부 병변이 자연히 줄어든 점까지 고려하면 감염성 질환보다는 비감염성, 양성 병변 경과에 더 부합합니다.

    이러한 병변은 피지나 각질이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면서 유지되는 구조로, 크기가 작고 염증이 없으면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그대로 있거나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 하나만 남아 유지되는 것도 드문 경과는 아니며, 특별한 이상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병과의 감별 측면에서는, 곤지름은 표면이 거칠고 증식하는 양상을 보이고, 헤르페스는 통증을 동반한 수포 형태가 특징인데 현재 병변은 이러한 특징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정보 기준으로 성병 가능성은 낮게 판단됩니다.

    증상이 없고 크기 변화가 없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이며, 억지로 짜거나 자극하는 것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통증, 발적, 분비물 등의 변화가 생기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미용적 이유나 불편감이 있다면 외래에서 간단한 절개나 제거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즉시 병원 방문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며, 변화 없이 지속될 경우 1에서 2개월 정도 경과 후 확인 차원에서 진료를 고려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기에 나타난 증상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단순한 피부염일 수도 있지만 곤지름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나 진주양 구진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거든요.

    혼자 고민하며 불안해하기보다는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내원해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한 방법이에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원인을 금방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