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담배피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얼마전 친구가 담배를 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성인이다보니 담배를 필 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안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상처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만 피는게 어떻겠냐고 전달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인이시면 피지말라고 강요는 안 할 것 같아요 

    본인 스스로도 생각할수있는 나이고 본인의 선택으로 시작한거니까 몸에 안 좋으니 그만펴라 정도만 얘기할것같네용

  • 그냥 대놓고 금연하라고 얘기하세요 할지 안할지는 친구분이 선택할 문제이니

    그냥 흡연을 한다면 냐앞에서는 피지말아달라 부탁하시던지

  • 본인 선택으로 시작한 담배이고 성인이라면 어떤 말에서도 설득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애인이 아닌 이상 담배를 피지 말라고 권유나 부탁을 하는 것도 상황적으로 맞지 않기에..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성인인 친구가 담배를 피는데 그걸 관여하면 저라면 싫어할것같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끊고 싶다면 끊겠죠. 애인이 아닌이상 그냥 놔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20대면 걍 피우게 냅둘 거 같아요 말 해도 듣지도 않을 거고 아직 건강할 때잖아요

    근데 30대면 이제 건강을 생각해서 끊어야 할 때죠 30대라면 말할 거 같아요

    직설적으로 담배 끊어라, 담배 냄새 역하다, 담배 피우면 탈모 생기고 암 걸리고 고혈압 걸리고 발기부전 걸린다, 이런 얘기 할 거 같네요

  • 그 사람 담배 핀 기간 얼마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스스로 안 좋다는걸 알고 끊고 싶겠지만 사실 쉽게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 강하기 때문에 피우지 말라고 말하면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어 걱정 하시는거 같은데 끊기 어렵다면 피우는 횟수 줄이는게 어떠냐고 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건강 생각해서 피우지 말라고 말하는건 좋은 의도이지 상처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음.. 담배가 기호식품이다보니 다들 피든 말든 신경쓰지 말라고들 합니다

    저는 제 사람이고 나와 친한 사람이라면 그냥 툭 터놓고 얘기하는 편인데, 담배가 기호식품이기 전에 몸에 좋지 않은 해로운 물품이란 사실을 상대방도 알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금연 해보는거 생각해본적 있는지, 담배 피다보면 너무 어지럽거나 한건 없는지 물어봅니다.

    친한 사이라면 더더욱 같이 놀거나 시간 보낼 때 만큼은 흡연을 자제해주길 부탁하기도 합니다

    개개인의 기호이기에 안피는 사람이랑 시간을 보내면 배려 해주는게 좋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만약 친구분과 친하다면 우리 사이에 하는 얘기라 불편할까봐 걱정인데 난 그보다 널 건강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싶진 않아서 금연할 생각 있어? 라고 물어보거나, 너도 알다시피 나 흡연 안하잖아. 우리 삼촌도 흡연하다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서 좀 트라우마 같은게 있어 같이 적절한 거짓말과 사실을 섞어서 설명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질문자님의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게좋을것같아요!

    그냥 끊으라고하는것보다 건강때문에 걱정된다는식으로

    말하면 친구분이 마음 상하지않을것같아요!

    친구니까 당연히 걱정되는 마음이 생길수있죠ㅎㅎ

    친구에게 솔직히 털어놓으면 친구도 끊으려

    노력할거에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