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장애인 좌석에 앉아가지고 아 저 장애인이에여 초롱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버스 타니까 고등학생들이 장애인 좌석에 앉아가지고 아 저 장애인이에요 하면서 엄청 큰 목소리로 옆 사람들 틀으라고 아 저 장애인이에요 전 ㅂㅅ 이에요 하면서 아 저는 그 자리에서 장애인으로 그 학생을 만들어버리고 싶엇는대 진짜. 저만 화가 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체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해당 내용의 학생처럼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있나봅니다..

    화가 나는 내용이지만 교육은 불법이 아닌데 안타깝네요ㅜ

    +질문자분도 괜히 기분 나쁜 경험을 하셨네요..

    성숙한 대중교통 문화를 위해 대신 화내주시고 정의로운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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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고등학생 상상이상으로 막무가내인 것 같아요.

    도대체 가정에서 교육을 어떻게 시키고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렇게 무례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 교육을 잘 안들은 학생같네요

    질문자님 화가 많이 나실만해요

    법으로는 처벌이 안된다하지만

    사회는 그 학생을 봤으니까요

    후 미래에 자기가 저질렀던 무레를 본 어른들과

    마주하길 바래요

    자기가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또 자기가 한 행동이 얼마나 남들에게 큰 피해였는지

    자기가 한 행동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승객분들이 불쾌했는지 다 받을거에요

    예전에 버스에서 어떤 승객 한분이 두자리 좌석에

    앉아서 다른 승객이 못앉게 다리를 옆으로 피고 있는

    몸집이 큰 남자분을 봤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제가 스토킹과 성추행으로 고소했던 사람이였어요

    아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됬었던 사람인데

    자기가 심장병이 있어 1년밖에 못산다며 사겨달라

    하고 싫다는데 어깨동무 하고 뽀뽀하려 하고

    빠져나와서 도망가면 따라오고 또 지인들 통해 저 불러내고.. 그래서 고소했더니 장애인이라더라구요

    그 사람을 버스에서 우연히 또 만났어요

    버스에서 큰소리로 나 장애인이라고 장애인 하면서

    소리지르던데요ㅋㅋ

    할아버지 한분이 앉게 해달라 해도 나 장애인이라고

    하며 큰 소리 치고

    다들 장애가 벼슬이냐 뭐라하고 전 학생이 장애인인건 알겠는데

    학생이 불편한것 처럼 여기 어르신도 불편하셔

    좀 도와줄 수 있을까? 하고 달래고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ㅠ

    질문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참기 힘드셨을텐데ㅠㅠ

  • 그 고등학생 태도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법적으로 처벌할만한 행동이 없는게 아쉽네요.

    교통약자석이 법적으로 누구만 앉아야한다는 건 없고, 누구를 향해 장애인이라고 하면 모욕죄가 성립할수도 있는데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니 처벌도 힘들구요.

    좋게 봐서 아직 철이 안들었다라고 밖에 해석할수가 없는게 불편하네요

  • 진짜 개 빡치네요 동생이 지체가 있는데...너무화가나고 싸웠을꺼 같습니다 만약 옆에 지체를 가진 아이 부모님이 옆에있었다면 얼마나 마음이 무너졌겠습니까.. 저는 진짜 대판 싸웠을꺼 같습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