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냉동고에 휴대폰 오랫동안 넣어두면 고장 날까요?

제가 휴대폰이 뜨거워질때마다 냉동고에 5분동안 넣어놓고 꺼내서 쓰고 있는데 며칠전에 냉동고에 넣어놓고선 잊어버리고 그만 자버려서 12시간정도 뒤에 일어나서 바로 생각나서 꺼냈는데 의외로 안고장나고 지금까지 잘되고 있더라고요 혹시 앞으로도 계속 휴대폰 뜨거워질때마다 냉동고에 넣어놓으면 바로 고장 나진 않더래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그렇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휴대폰을 냉동고에 넣는 건 고장 나지 않은 게 운이 좋았던 것뿐입니다.

    반복하면 내부 부품 수명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극저온에 오래 두면 배터리 수춧/팽창이 반복되고 다시 따뜻한 곳으로 나오면 결로가 생겨 회로가 손상될 위험이 큽니다.

    당장은 멀쩡해 보여도 기능저하, 배터리 수명 감소,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뜨거워질 때는 냉동고 말고 전원을 끄고 서늘한 곳에 잠깐 두기가 안전합니다.

  • 휴대폰 같은 경우에는 외부의 자극에 대해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 입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냉동고에 넣어 두면 사실 몇시간 정도는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단 오래 놓아두었을 경우에는

    문제가 달라지는데요 냉동고의 습기로 인해 휴대폰 부품이 기능저하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 성능도 저하될수 있습니다

  • 냉동고에 휴대폰을 넣었다가 꺼내면 우선 온도 차이로 인해서 내부에 습기가 찰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부에 습기가 차면 메인 보드나 카메라 등에 물이 차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가 너무 낮아 지면 액정 화면 자체가 꺠져 버릴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운좋게 한두 번 잠깐은 몰라도 자주 넣으면 고장이 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 스마트폰이 뜨거워질때마다 냉동고에 넣어두면 스마트폰의 온도차이가 심해지게 되어 부품 어딘가의 유격이 생기거나

    배터리의 성능 효율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될 수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발열은 일정 온도 이상을 넘지 않도록 설게되어있으며 어느정도 발열이 생기게 되면

    쓰로틀링이 생기면서 성능이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굳이 냉동고에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