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가장 확실하게 1유형 수급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어머니께서 퇴사하신 이후(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가 된 후)에 신청하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고 확실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은 '요건심사형'과 '선발형'으로 나뉩니다. 지금처럼 중위소득 60%를 초과하는 청년 특례는 **'선발형'**에 해당합니다. 선발형은 예산 상황과 고용센터의 판단에 따라 수급자가 결정되므로, 자격이 되어도 탈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소득 요건(60% 이하)을 충족하게 되면 **'요건심사형'**에 해당하여 자격 요건만 맞으면 수급자로 선정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지금 신청했다가 예산 문제 등으로 선발에서 제외되면, 이후에 소득 조건이 낮아졌을 때 재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신청 전 반드시 **고용24**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구직등록'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용센터는 신청 시점의 가구원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어머니께서 퇴사하셨더라도 퇴직금이나 마지막 급여가 신청 시점에 소득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직후보다는, 퇴직 처리가 완료되고 실제로 소득이 낮아진 시점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급하게 서두르기보다 어머니의 퇴사가 확실시되고 소득이 낮아진 시점에 신청하는 것이 1유형을 '확실하게' 받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