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정중한애벌래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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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도 우울증인가요? 평범한건가요?
제가 사는게 참 즐겁거든요.
근데 제가 가장 부러운 사람이 고통없이 죽은 사람이거든요.
어렸을땐 비행기타면 무서웠는데 비행기사고나면 즉사할수있단 생각에 하나도 안무섭거든요.
그리고 매일 늙으면 자발적 조력사망으로 죽고싶은게 소원이거든요.
나한테 10억vs고통없이 죽는거 고르라면 전 무조건 후자에요.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왜 난 맨날 이런 생각만 드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인생이 즐거워요.
어쩔땐 그냥 답답하기도 하지만.
제가 1년에 분기별로 한번씩 해외여행도 하구요, 재테크도 잘하기든요.돈도 절약하고 모으기도 많이 했구요.그런데 가장 부러운 사람이 죽은 사람이에요.
그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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