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이 2개월 연속, 연내 및 내년초 1회 더 인상이 예고로 빠르게 주식자금에서 은행으로 역머니무브가 일아나고 있는데 전반적 상황이 주식시징엔 좋지않은 거 같은데 의견들 어떠신가요?

금리인상이 2개월 연속, 연내 및 내년초 1회 더 인상이 예고로 빠르게 주식자금에서 은행으로 역머니무브가 일아나고 있는데 전반적 상황이 주식시징엔 좋지않은 거 같은데 의견들 어떠신가요?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27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1000조 9647억원으로 집계됐다. 7월 말 984조 9399억원보다 16조 248억원 늘었다. 지난 6월 말 949조 3998억원과 비교하면 두 달 새 51조 5649억원 불어났다. 올 상반기 증가 규모가 약 10조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 지속에 따른 역무니무브는 단기적으로 주식시장 수급에 부담 요인인 것은 맞습니다. 예금금리가 매력적으로 오르면 위험자산 대비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고, 실제로 두 달 새 51조원 넘게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유입된 것은 그만큼 유동성이 증시에서 이탈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여러 해석이 가능한 사안으로, 금리인상이 경기, 기업이익 개선을 동반한다면 증시에 반드시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시각도 있어,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방향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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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 수급 측면의 하방 압력이 커지는 것은 분명한 악재입니다.

    다만, 실적확인과 배당 수익률이 높아진 고배당·가치주의 경우는 외국인 및 기관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현금 비중 관리및 실적주 중심의 보수적 포트폴리오로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