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면역치료라고 하는게 완치 개념이 아니라 반응을 눌러주는 대증적 요법일 뿐입니다.
그래서 만약 동물털에 의한알러지가 있다면 동물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코간지러워 죽겠네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사망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알러지가 발생한 일부 사람들에서 버티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서로의 삶을 위해 파양하는것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사람이 죽는것도 문제겠지만 죽어버리면 강아지 밥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동물도 같이 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