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고 내재적 가치는 있는지요?

2022. 01. 16. 00:40

대체불가능성토근 NFT 에어드랍이 최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저 그림 쪼가리에 불과해 보입니다. NFT 자체가 가지는 고유한 내재적 가치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더 비싼 값에 다른 사람이 사주겠지 라는 기대 심리에 따른 매수 같아요. 폭탄 돌리기 하는것같습니다.

과연 nft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고 고유한 내재적 가치가 있는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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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합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타버스와 연계된 NFT의 전망도 좋습니다.게임에서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으로 여겼던 가상공간이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일상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세계로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NFT에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였을때 NFT의 가치는 향후 미래에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하나의 투자수단으로서 NFT가 있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주목하여 수요층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가치가 없어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자산 소유권을 명확히 함으로써 게임·예술품·부동산 등의 기존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하는 수단이며,

NFT는 가상자산에 희소성과 유일성이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디지털 예술품, 온라인 스포츠, 게임 아이템 거래 분야 등을 중심으로 그 영향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NFT 관련 수많은 코인이 있지만 최근 NFT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가상자산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MANA)와 더샌드박스(The Sandbox, SAND)의 시세가 계속 급등하는 추세였습니다. 메타버스가 대세 기술로 자리매김하면서 두 암호화폐 모두 덩달아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합니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VR,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아바타를 활용해 단지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그래픽 맵이지만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현실의 거울처럼 존재하는 인터넷 기반의 세계이며, 미국 기술연구단체인 ASF는 메타버스를 △증강현실세계 △라이프로깅세계 △거울세계 △가상세계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1.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위치 정보와 네트워크된 정보를 입혀 확장한 기술입니다. ‘포켓몬고’ 게임이 대표적입니다.

2. 라이프로깅은 사물과 사람의 일상적인 정보와 감정들을 일기처럼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술입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이 이에 해당합니다.

3. 거울세계는 가상 매핑, 주석 첨부, 지리학적 정보, 위치 인식과 라이프로깅 기술을 입혀 현실세계를 재현한 기술입니다. 구글어스나 가상부동산게임 업랜드(Upland)가 여기에 속합니다.

4. 가상세계는 현실세계를 본뜬 가상의 공간에서 경제적인 활동과 사회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것을 말합니다.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제페토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가 하나의 유형에 국한되지 않고 경계를 허물며 융복합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로블록스나 제페토의 가상세계처럼 가상공간에서 게임하고 일상을 기록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타버스는 이미 엄청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기술반전을 통해 더욱더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31/2021123101220.html

https://zdnet.co.kr/view/?no=20220103143521

2022. 01. 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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