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그럭저럭새로운하마
합류도로 차선 변경 중 사고가 났는데 과실이 얼마나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합류도로에서 차선 변경 중 사고가 났습니다.
정체구간에서 15~20km 정도의 속도로 차선 변경
실선이 끝난 뒤 점선을 1개 정도 지난 후 차로 변경 진행
차로 변경 중 3~4초 뒤 사고 발생
제 차는 좌측 후미, 상대 차는 우측 전방 추돌
앞쪽은 모두 진입하였고 뒤쪽은 반정도 진입한 상태
상대 차는 클락션을 울리지 않았고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 같음
깜박이는 합류도로 진입 전부터 켜놓았으나 블박에서는 노래소리때문에 잘 들리지 않음.
자세히 들어보면 규칙적으로 띡 띡 소리가 들리고 추돌 1초 전 쯤 핸들 돌리면서 깜박이 풀리는 소리가 들림차로 변경 시 상대방과의 거리는 대략 점선 1개(약 7m)정도인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저희 보험사는 과실을 6(저):4(상대)로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상대 보험사에서는 아직 과실 비율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차선 변경 사고는 7(저):3(상대)으로 잡으나 상대차를 전방주시태만 등으로 판단하여 과실을 1 낮춘 듯 합니다.
주변 지인(친구, 회사 동료)분들은 모두 제 차가 거의 들어왔고 3초이상 지난 후 사고가 났기 때문에 상대의 과실이 더 크다면서 보험사에게 계속 낮춰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과실에 영향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둘 다 대인접수는 하였고 저는 통원치료, 상대는 입원을 했습니다.
첫 사고라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인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보험사에게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과실을 낮춰달라고 해야할 지
6:4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이야기를 해야할 지
상대방과 과실 협의가 안된다면 분심위를 가야할 지
고민이 너무 많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과실까지 낮추도록 시도해봐야할까요?
예시화면과 차량 사진도 같이 첨부합니다
추가로 합류도로에서 차선 변경 팁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정체 시 합류도로 끝까지 가서 들어가야한다는 의견과 자리가 생기면 점선 어디서든 미리 들어가야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어떤게 맞는 걸까요?
이전에는 끝에서 합류했는데 그러면 속도가 낮아서 차선 변경이 어려우니 가능하면 중간에 진입하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어떤 방식이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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