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나 빛 그리고 온도에 영향을 받아 색소가 산화되면서 변색될 수 있어요! 특히 개봉 후에는 공기와 계속 접촉하기 때문에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갈색빛으로 변하기도 해요. 보관 온도가 높거나 햇빛에 오래 노출돼도 변색이 더 빨리 일어날 수 있고요. 초록색이나 베이지색처럼 원래 색과 완전히 다르게 변하는 경우에는 성분이 산화되거나 제형이 변한 경우일 수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틴트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고 색이나 냄새가 평소와 많이 달라졌다면 사용하지 않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