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이가 학원에 다닐 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새로운것을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를 함께 대화를 통해서 나눠보시고 어떤 학원을 다닐 것인가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부모님의 의견에만 따라서 아이가 학원에 다니게 되면 아이가 너무 힘들어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억지로 다니는 학원은 차라리 다니지 않고 밖에 나가서 노는 것만 못한 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배우고 싶고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부분에 관련된 학원에 다니는게 맞습니다.
아이의 사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습을 해야 학업에 성취도가 높아지고,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많은 학원 수업을 듣게 하긴 보다는 아이의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앞서 언급했듯이 1개~2개 정도의 학원을 선택하여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고, 아이가 가길 원하는 학원에 보내는 것이 학습에 효과가 크겠습니다.
학원의 선택과 결정의 몫은 부모님이 아니라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관심 분야가 어떤 것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으나,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운동이나 미술, 음악 등 아이의 관심 분야(취미나 특기)와 관련된 학원을 많이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부터 보통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및 영어 수업의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하므로 공부방 또는 단과학원, 학습지를 추가로 시키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