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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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시장 분위기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가끔 공고를 들여다 보면

회사들이 신입을 채용할 의사가 있긴 할까?

가성비로 연봉은 신입인데

실무투입 가능한 경력직만 뽑는데

신입, 경력무관 올리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꼭 모든 회사가 그런 것만은 아니겠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둔화됬을까요?

지인에게 듣기로는 그냥 공고만 올리기도

한다던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채용을 하는 회사들이 있기는 하지만 줄어든 것은 사실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체채용 위주의 시장이다 보니 모수 자체가 줄어들었고,

    퇴사한 사람의 대체이다 보니 대부분 경력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의 경우 정말 적은 수이며, 적어도 2-3년정도의 경력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신입의 경우라고 해도 중고신입이 함께 경쟁하다 보니 더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신입-경력 무관으로 올린 경우는 회사 입장에서는 신입도 무관하다고 보기는 하는 경우인데,

    실질적으로 연봉이 높지 않은 경력직이 지원해버리면 신입이 경쟁력을 잃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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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취업시장은 신입 공채보다 경력 중심 채용이 강해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곧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실무경험을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동일한 공고가 장기간 반복해서 게시된다면 실제 채용의지가 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경제가 좋다고는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삼전닉스만 좋은거라는걸 다들 알고 있을거 같습니다

    취업시장 역시 과거보다 확연하게 대기업들 공개채용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신입보다는 바로 현업에 투입가능한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는것도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회사가 돈 잘벌면 신입채용해서 키워 볼 생각도 하겠지만 지금 그럴 여력들이 거의 없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의 분위기는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신입 채용을 잘 하지 않고 있고

    대체적으로 경력직을 선호하기에 더욱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20대후반 30세부터는 신입을 잘 뽑지않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가 아는 형이 본인 30대라면서 말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요즘이 아니라 항상입니다 언제나

    월급 250에 올려보고 지원자가 좀 있다싶으면 취소했다가 다시 220에 올리고 하는 기업도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