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 끊긴 지인이나 동창에게 연락해보기
연락 끊긴 지인들이나 동창들에게 연락해보고 싶은데 과거 추억 생각하다 갑자기 생각났다는것도 충분한 명분이 될까요? 그리고 과거에 별로 안 친했어도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알던 사이이고 동창이라면, 간만에 안부를 물을 겸 연락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과거에 별로 친하지 않았고 교류가 없던 사이라면, 갑자기 연락을 받은 상대는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냥 가볍게 오랜만이야~ 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연락해봤어 이 정도면 부담이 안 되구요
예전에 정말 친했던 사이였다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옛 추억 언급해도 되고
별로 안 친했으면 그냥 문득 생각나서 정도로 가볍게 던지는게 좋아요
만약에 상대가 답이 없거나 시큰둥하면 깊이 붙잡으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게 좋아요
많이 친하지 않았으면 어색하고 뜬끔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화하면 막상 추억얘기하면 재밌을 수 있어서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근데 요즘 경계가 많이 되어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하다보니 이상한 살마도 많고 하다보니 경계할거에요
그래서 멘트 추천해드릴게용
안녕 나 동창이었던 ooo인데 잘지내? (포교x, 폰관련x, 보험x, 청첩장x, 돈빌려달라는거 x, 뭐부탁하려는거x) 그냥 요즘 추억생각나기도 하고 너 생각나서 오랜만에 연락했어!
이정도면 충분히 받아주실거에요!
저는 연락 끊긴 지인이나 동창에게 연락을 받게 되면 혹시나 영업이 아닌가 생각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영업이 아닌 그냥 근황을 물어보는 것이라면
아마 상대방도 반갑게 받아들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