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본인이 맛있다는걸 먹게 합니다~

저는 먹기 싫은데 자꾸 배우자가 맛있다고 먹게합니다 괜잖다고해도 나를 사랑한다면 꼭 먹어보라고해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의를 가장한 강요인가요.. 하지만 건강식이라면 입맛에 안맞더라도 조금씩 드시는 건 어떨까요? 인스턴트라던지 자극적인 것만 아니라면요..

  • 자꾸본인이 맛있다는것을

    상대방에게 먹으라고 하는

    것은 배려가 아닌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배려 같지만

    그것은 억지가 조금 포함된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거절의사를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 좀 힘드시겠어요ㅠㅠ 사람이 먹기 싫은걸 억지로 먹는게 생각보다 큰 고통이거든요 하지만 저는 남편분이 오히려 자상한 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내가 맛있다고 느끼는걸 와이프분이 같이 먹으면서 맛있다고 동의해주고 서로 의견도 나누고 하고싶은마음 아닐까요? 공감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스타일이신데 그게 먹는걸로 표현되는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편분과 대화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하시지 마시고 방금 제가 드린말씀처럼 이렇게 행동하는거보니 이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부부사이에도 여전히 나랑 공감대를 형성할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 하지만 나는 내가 먹고싶을때가 아닌 타이밍에 음식을 먹는걸 싫어한다 이런부분을 좀 이해해 줄수있겠냐? 이런식으로 최대한 풀어서 좋게 말하는겁니다 첫타이밍에 상대방의 행동에 예쁜말들을 붙여서 대화분위기를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며 내가 원하는 부분을 말하는게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도 기분좋게하고 나의 주도권도 찾아오는 하나의 방법이라는걸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분명 작성자분도 먹는데 배우자분이 안먹는것이있을겁니다 그것을 똑같이 먹여보시고 반응을 똑같이 거울효과치료할수있도록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게 사랑한다면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배우자분께도 작성자분을 사랑한다면이라고얘기하는것은 변명일수도있습니다 단 건강을위해쳥겨주시는거면 그건 찐사랑입니다

  • 배우자분이 맛있다고 추천하는 음식을 계속 먹게 하려는 상황이 힘드신 것 같아요.ㅠ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배우자분이 맛있다고 느끼는 이유를 물어보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대화로 풀어야지 행동으로는 가장 힘들거 같네요.. 이렇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찾으면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