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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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겨울을 동경하는건 아닙니다.

간사하게

겨울이면 추우니까 또 여름이 기다려진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진짜 여름보다는 겨울이 훨씬 좋습니다.

끈적거리고 냄새나고 모기많고, 태풍장마 자주오고, 강이나 저수지에 녹조현상 오고 ᆢ헤아릴수 없이 싫은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물론, 살아가는데는 여름도 필요는 하지요만~~어쨌거나요.

여러분은 솔직히 겨울이 기다려지지는 않는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이건 동의하는 부분이에요..

    여름의 필요성까지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역시 여름이라는 게 좋아지긴 어려운 것 같달까요.

    여름에는 비가 오고, 비가 오고.. 또 비가 오다가...

    더워지고, 모기들은 들끓고, 매미가 시끄럽고..

    그냥 더운 것도 아니고 습하게 더워서 찝찝하고...

    그런 와중에 추워 에어컨 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짜증나는 것들 투성이인데 해야할 일들은 그대로죠.

    더워도 해야하고, 비와도 나가야하니까요.

    그에 비해서 겨울엔 훨 나은 거 같아요.

    눈이야 뭐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 인식도 있긴 하지만... 즐거운 점도 있으니까요. 가지고 놀기도 좋고...

    추우면 패딩에 핫팩으로 무장하면 대부분 별로 얼어죽을 것 같다거나 할 일도 없는데다가.. 추운 건 아무리 추워도 불쾌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모기가 없어요(이게 제일 중요).

    모기 뿐만 아니라 각종 귀찮고 시끄러운 벌레들이

    종적을 감추는 유일한 계절이기도 하죠.

    그래서 전 한결같이 겨울만 사계절을 다 차지하는 그런 나라에 가고싶단 생각을 하곤 해요... 과장 좀 보태서 죽더라도 쪄죽는 것보단 얼어죽는 게 호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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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애초에 여름이 싫었습니다. 무작정 더운것보다 무작정 추운게 좋습니다.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우면 다 벗는다 해도 덥습니다.

  • 저는 추운게 너무 싫어서 겨울보단 여름이 좋아요. 그리고 여름은 덥긴하지만 시원한 카페에가거나 드라이브할때 녹음이 우거져서 경치가 좋아요. 겨울은 너무 황량해서 싫어요

  • 저는 간사해지드라고요.

    저는 원래 겨울을 싫어하고 여름이 좋다고 사람들한테 얘기학고 다녔는데 올해 극한폭염을 겪고나서는 차라리 겨울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 겨울은 추우면 옷만 껴입으면 되니까요

    살기 좋더라고요

    여름은 조금만 걸어도 땀나고 덥고 습하고 감기 잘걸리고

    금방 지쳐요.. 추울땐 이렇게 지쳐본적이 없는데.. 바로

    에어컨을 찾게 되더라고요

    얼른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 저도요ㅠ 원래 여름을 좋아하는데 이번여름 겪고 여름 싫ㅇ졌어요ㅠㅠㅠ빨리 패딩입고싶네요 ㅎㅎㅎㅎ

    너무더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저도 습하고 더운 여름보다는 포근하게 옷 입을 수 있는 겨울이 훨씬 기다려져요. 하루빨리 시원한 겨울 바람이 불어오면 좋겠네요.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

  • 전 개인적으로 겨울보다 여름이 좋아요

    추위에 약한데다 더위에는 강해요

    겨울이 딱 좋은 이유 하나는 눈이 오는게 좋아요

    그 외에는 여름이 좋아요

  • 저도요. 여름이라 겨울을 바라는게 아니라 정말 겨울이 더 좋아요. 미치게 더울때는 겨울을 찾는데 뼈가 시리도록 추울때 여름을 찾지는 않습니다. 겨울은 방한대비하면 그래도 따뜻하게 살수 있어요. 뽀글뽀글 예쁜 털 신발이나 장갑들도 낄 수 있고 추울수록 포근한 이불에서 자서 좋습니다.

    눈땜에 길이 막히거나 차가 방전될때도 있지만ㅎㅎ 겨울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