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를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취미나 관심사가 한달 정도를 주기로 계속 바뀌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겜을해도 노래를 들어도 하나만 미친듯이 하다가 어느 날을 기점으로 관심이 완전히 식고 또 다른 곳에 관심이가고 취미도 항상 이 반복이라 뚜렷하게 좋아한다 할만게 없습니다 돌고돌아 반복되는 것들은 있지만 사이 공백도 있고 해서 정보면에서나 장기적으로 보면 좋아하다고 하기엔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느낌? 입니다.

문득 이유가 있을까 궁금해져서 질문 올려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그래서 그게 걱정이였는데 깊을때는 끝없이 깊게 미친듯이 하다가 어느순간 확 식어버리더라구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쇼츠처럼 템포가 짧은 콘텐츠에 자주 접하다가 보니까

    순간적인 도파민에 끌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확 끌릴때 한발짝 뒤에서 보려고 노력하다보니 그 짧은 주기가 조금씩 길어졌습니다

    나름의 팁이에요 ㅎㅎ

  • 하나에 푹 빠져서 지겨울 정도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에는 취미와 관심사를 동시에 2~3개 병행하기 바라며, 이렇게 하면 흥미가 유지되면서 지속적인 면도 끌고 갈 수 있습니다.

  •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통과 인내를 동반해야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공부만 해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좋아하는 일이라면 꾸준히 하는게 쉬울 수 있지만 싫어하는 일은 정말 힘든 게 꾸준히 하는 끈기 같아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면 꾸준히 할 수는 있더라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