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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칠면조236
밝은칠면조23621.04.20
배구에서 디그라는 용어가 무엇인가요?

스포츠뉴스를 보다가 김연경선수가 디그 5위를 했다면서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위용을 뽐냈다는 관련 뉴스를 보았는데요~여기서 디그라는 용어가 정확하게 어떤동작을 했을때 붙여지는 말인건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20

    안녕하세요.

    디그 (dig)는 스파이크, 백어택 등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단 서브를 받아 내는 것은 '리시브'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공격을 예측해 몸을 날려 공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유연성이 필요하며, 김연경 선수는 공격수인데 디그 (수비) 까지 상위권이라 올라운드 플레이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말로는 '받아막기' 입니다.


  • 디그는 말 그대로 수비입니다. 처음 서브를 넣으면 받는 리시브가 있듯이 스파이크같은 공격을 상대팀 득점을 못하게 받아내는 것입니다.

    DIG가 땅을 판다는 뜻입니다. 수비수가 상대 공격수의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모습을 보면 마치 땅을 파는 모양이죠 . 작지만 도움이 되셨

    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배구 용어 디그는

    리시브는 상대방의 서브를 받는 것입니다.
    디그는 서브를 제외한 네트를 넘어온 공격(예를 들어 스파이크)을 받는 것입니다.
    플라잉이 붙으면 몸을 날리면서, 다이빙을 하면서 디그나 리시브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서브받는거는 디그가아닌 리시브에 해당됩니다

    궁금증 풀리셨나요~~


  • 디그라는 뜻은 Dig 즉 '땅을 파다' 라는 뜻이에요. 수비에서는 리시브와 디그로 나눠지는데... 서브를 아무리 강타로 넣어도 그때 걷어올리는것은 리시브가 됩니다.. 또 렐리에서 토스로 넘기는것도 리시브가 되구요..근데 강타나 연타를 걷어올리는것 그게바로 디그가 되는것입니다! 궁금증이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배구에서 온몸을 던져 수비를 하는 것을 디그라고 합니다.

    배구는 손으로 하는 대표적인 스포츠인데 수비를 할때 손으로 닿지 않는 경우 발로

    공을 받아내는 선수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반칙이 아니므로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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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은 공을 받아내는것 패스하는것, 쳐서 공격하는것 등의 여러 가지 기술을 습득해야 되거든요,

    디그는 길게 떨어지는 공을 받아내는 기술을 말합니다.

    선수는 몸을 앞으로 날려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공을 쳐내는데 이를 디그라고 합니다.

    저도 그 뉴스 봤는데요, 김연경선수가 복귀 첫시즌에 정규리그 MVP를 차지해서 너무 기쁩니다.ㅎ


  • 배구에서 디그란 간단하게 말하면 상대방 공격 받아내는 행위를 통틀어 말합니다. 여기서 서브를 받는 행위는 리시브로 따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1. 상대방 팀에서 서브를 넣고 나서 리시브를 한건 디그가 아닙니다.(리시브)

    2. 상대방 팀에서 스파이크를 넣고 받아내는건 디그입니다.

    3. 상대방 팀에서 공격 페이크로 공을 밀었는데 받아내는건 디그입니다.

    4. 상대방 팀에서 공격을 했는데 블록킹한 건 디그가 아닙니다.


  • 디그 길게 떨어지는 공을 받아내는 기술. 선수는 몸을 앞으로 날려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공을 쳐낸다.
    디그는 말 그대로 수비입니다. 처음 서브를 넣으면 받는 리시브가 있듯이
    스파이크같은 공격을 상대팀 득점을 못하게 받아내는 것입니다.

    범프 양손을 모아 팔을 쭉 뻗어 팔뚝으로 공을 쳐내는 기술. 리시브할 때 주로 이용하는 기술이다.

    서브 경기를 시작할 때 공을 쳐 넣는 기술. 선수들은 대개 한 손을 머리 위로 들어 공을 서브한다.

    세트 팔로 미는 동작을 하면서 공을 손가락 끝으로 넘기는 기술. 팁은 리시브와 공격 사이의 변화를 의미한다.

    스파이크 네트보다 높은 위치에서 손바닥으로 공을 치는 공격 기술.

    블로킹 1명 또는 그 이상의 전위 선수들이 팔을 뻗어 공이 네트를 건너오는 순간 막아내는 방어 기술.


  • 안녕하세요 티티피노님.

    뉴스를 시청 하실 때 모르는 용어가 나와 불편하셨군요.

    배구기술에는 디그, 범프, 서브, 세트 등 다양한 용어가 있습니다.

    디그는 길게 떨어지는 공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선수가 몸을 다이빙 하듯이 날려서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구에서 말하는 '디그' 란,

    상태편에서 날아오는 스파이크나 백어택 공격을 받아내는 리시브 동작을 '디그' 라고 합니다.

    공의 속도가 빠르다보니 공이 날아오는 경로나 착지 지점을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그쪽으로 몸을 던지는 순발력과 신체의 유연성도 많이 요하는 리시브 동작 이에요.

    감사합니다.


  • 배구에서 디그란 공을 받는 기술 중 하나로써 몸을 날려서 받는 기술을 말합니다.

    몸을 던지펴 팔이 앞으로 나가면서 바닥에 떨어지는 공을 받아내는 기술로써 다치지 않을만큼의 숙련도와 스피디,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예상하는것이 관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디그를 하다가 몸이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한 필드에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디그만큼 멋있게 세이브하는 기술 또한 드물다 생각되고 배구의 관전 포인트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배구에서 말하는 디그란게 궁금하셨군요 디그란 단순히 말해서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내는걸 말합니다 영어로 Dig 해석하자면 땅을 판다란 뜻이 나오는데 이는 마치 리베로나 수비수가상대 공격수의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모습을 보고 마치 땅을 파는 모습을 보고 아마 따왔다고들 하더군요 공격으로 인정되는공을 받아내는것을 디그라고 합니다


  • 디그는 사전전 의미로는 배구에서 상대 팀의

    스파이크나 백어택등의 공격을

    받아내는 수비 리스브를 말하는데요.

    수비를 전담하는 포지션인 리베가 있을 정도로

    디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현대 배구 흐름입니다.

    다시말해 배구 경기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수비에서 받아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디그의 종류도 상대방의 공격을 몸을

    날려 넘어지면서 받아내는것을

    플라잉 디그라고도 합니다.


  • 배구에서 디그는 수비에서 행동하는 용어입니다.

    즉 상대방이 스파이크나 백어택 등으로 공격을 했을 때 그 공격을 받아내는걸 말하는겁니다.

    디그가 좋다는건 상대방의 공격을 짧은시간에 예측하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유연성이 좋아야 합니다.

    아마도 김연경선수가 중학교 시절에 지금처럼 키가 크지 않아서 리베로, 세터포지션을 했기 때문에 수비가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서브할때 받는 수비는 리시브로 불립니다.


  • 상대편이 친 공을 받아내는것이 디그입니다.

    리시브와의 차이점은, 리시브는 상대편에서 넘긴 공을 받아내는 것으로 크게 서브 리시브와 어택 리시브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리시브라 하면 서브 리시브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디그는 상대의 스파이크나 킬을 받아내는 것으로, 즉 상대가 공격한 공을 리시브 하는 것으로 그 공격의 연타, 강타 여부 상관없이 상대의 공격으로 인정되는 공을 받아내는 것을 디그라고 합니다.


  • 디그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ㅎㅎ 리시브와 헷갈릴 수 있는데 리시브는 상대의 서브를 받아내는 것을 , 디그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비슷한 감이 있지만 다른 기술입니다 ㅎㅎ 디그는 서브와 달리 빠르게 날아오는 속공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반응속도와 순발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배구 용어 알아보기]]]

    (디그)

    몸을 날려 공을 받는 기술로 공의 방향이나 착지 지점을 예측하는 능력과 몸의 유연성을 요구하는 수비 동작

    (더블 콘택트)

    한 선수가 공을 연속으로 두 번 터치하는 것으로 반칙으로 선언

    (라인크로스)

    서브할 때 라인을 밟거나 코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리시브)

    상대편 공을 받는 기술블로킹

    상대 공격을 네트 근처에서 팔을 뻗어 순간 막아내는 방어 기술

    (서브)

    경기 시작할 때 상대방 코트에 공을 넣는 기술

    (서브에이스)

    서브한 공을 상대편이 받지 못하여 득점하는 것

    (속공)

    상대편 수비의 블럭이 올라오기 전, 빠르게 공격하는 기술

    (스파이크)

    토스 된 공을 상대편 코트로 세게 내리치는 공격

    (오픈 공격)

    넓은 공간으로 높이 패스하여 공격수와 수비수가 정면승부하는 방법

    (캐치볼)

    공을 터치하지 않고 잡는 것으로 파울로 인정 됨. 손에 오래 머물러 있어도 반칙

    (패스)

    자기 편에게 공을 넘어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 디그는 스파이크, 백어택 등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빠르게 날아오는 공의 착지점을 예측해 짧은 시간 안에 몸을 날려야하기 떄문에 순발력과 유연성이 필요로합니다. 상대의 공격을 끊고 새로운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디그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특이한점은 서브를 받을 때는 디그가 아닌 리시브에 해당됩니다.


  • 디그
    길게 떨어지는 공을 받아내는 기술. 선수는 몸을 앞으로 날려 한 손 또는 양손으로 공을 쳐낸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배구는 수비 리시브가 관건

    수비 리시브가 잘 이뤄져야 세터가 공격수에게 때리기 쉽게 공을 토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력한 서브를 받아내는 서브 리시브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후 스파이크나 백어택을 받아내는 리시브도 수비에 필수다.

    리시브, 디그 등 수비를 책임지는 이런 선수가 리베로다.

    현재 김연경의 포지션은 레프트=공격수이므로 수비까지 해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것이다.


  • 디그란 스파이크 백어택 등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내는 기술입니다. 빠르게 날아오는 공의 착지 지점을 예측해 짧은 시간안에 몸을 날려야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상대의 공격을 끊고 새로운 득점의 기회를 만들수 있어 끈질긴 디그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단 서브를 받는 것은 디그가 아닌 리시브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