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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6.24

안경은 시력이 어느정도부터 써야 되나요?

나이
3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현재 시력이 0.7, 0.8정도 나오는데요. 현재는 일상 생활에는 문제 없는 정도 이기 한데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직업이라서 눈이 자주 피로함을 느낍니다. 안경을 써야지 시력이 나빠지는걸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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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병원 전문의
    대학병원 전문의22.06.25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안경은 시력을 교정하는 목적이며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경우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성인으로 성장이 멈춘 상태이므로 급격한 시력저하의 가능성은 낮지만 눈 주위 근육 과다 사용으로 인해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어 안경을 착용하은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시력만 기준으로 놓고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은 시력이 어느 정도부터 써야 되는지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안구의 증상이 있고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면 안경 착용이 권고됩니다. 안경 착용을 하여 시력을 교정해주면 안구의 피로감을 낮춰주고 시력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그정도면 운전할때 불편함이 있을겁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느껴지시면 안경을 착용하면됩니다.

    꼭 시력 몇일때 착용해라 이렇게 정해진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0.7~0.8정도라면 사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정도는 아니므로 안경착용 없이 불편하지않다면 지내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근거리작업시에는 수정체의 조절력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피로감이 커질수있으므로 작업용 또는 근거리안경을 사용하시는게 피로를 줄이실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아무래도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 시력이 한 곳에

    고정될 수 있는데 이미 근시로 인해 초점이 어긋나 있고 상이 맺혀지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점차 근시가 진행할 가능성도 높고 시력을 유지하기 위한

    안구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어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