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 담배 피우는데 단속이 아예 없는 거죠?

길을 가다 보면 담배 연기에 인상을 찌푸리게 돼요.

예전엔 한쪽에서 피우기도 했는데 요즘엔 걸어다니며 피우고... 특히 어린아이가 걸어가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담배 연기를 고스란히 맡게 돼요.

"한쪽으로 가서 피워 주세요"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그럴 때면 곁에 있던 제 아이가 저를 걱정해요. "엄마, 하지 마세요! 해코지하면 어떡하려구요?" 어린아이들이 담배 연기를 맡게 되니 참을 수가 없어서 조심스레 말을 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정부에 호소해야 할 텐데 어디에 건의를 해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길거리 흡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때가 많더라고요. 다만 현재는 모든 길거리 흡연이 불법인 건 아니고,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만 단속이 이루어져요. 그래서 일반 도로나 보행 중 흡연은 단속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어린이 통학로, 공원, 버스정류장 주변 등 금연구역 관리가 미흡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국민신문고나 해당 지자체에 민원을 넣어 금연구역 확대나 단속 강화를 건의해 보시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아이와 함께 다니시는데 담배 연기를 자주 마주치신다면 충분히 속상하실 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흡연자와 직접 언쟁을 벌이기보다는 민원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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