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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오솔개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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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을 하시는 실무자분들 영어공부 많이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무역업무를 최근에 맡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영어가 많더라구요

다들 영어공부 많이하시나요? 토익을 하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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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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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남형우 관세사입니다.

    무역과 관련된 영어는 말씀주신 토익과는 조금은 다른 계열의 영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토익을 공부하시는게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라는 방향성을 보았을 때 토익과 같이 점수를 올리기 위한 단순 리딩과 리스닝을 위한 것이라면 모르겠으나 무역의 경우 보다 무역에 전문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나 같은 단어라 하더라도 무역에서 사용되는 경우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토익 공부의 방향성을 초점으로 공부를 하시기 보다는 실무를 위한 저서를 읽거나 공부를 하시는게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무역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모든 업무는 영어가 기본입니다. 특히, 선적서류는 모두 영어로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할 능력입니다. 그렇다고 유창하게 영어를 잘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꾸준히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영어공부는 계속 해야하고 토익도 그 중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경훈 관세사입니다.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분들은 영어 공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토익을 비롯하여, 무역영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토익은 무역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토익 점수가 높을수록, 무역회사에 취업하거나 승진할 때 유리합니다.

    무역영어는 무역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영어입니다. 무역영어 자격증을 취득하면, 무역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는, 자신의 영어 실력 수준에 맞는 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기본적인 영어 문법과 어휘부터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에는, 무역영어 관련 서적이나 강의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

    해외영업이나 물류, 계약서 검토 등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작문 및 회화가 필요할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왕희성 관세사입니다.

    무역업무를 맡게되셨다면 일반적인 토익이나 토플 등의 공부도 좋지만, 무역실무와 관련있는 무역영어를 공부하시는 게 좋습니다.

    무역영어의 경우 무역계약과 관련된 서류 작성방법이나, 무역결제, 무역운송, 무역보험 등 무역과 관련된 내용 및 CISG, Incoterms, UCP 등 국제적인 협정을 전반적으로 공부하며, 무역에 특화된 자격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무역에서 실무 상 사용되는 서류로 L/C, B/L, Invoice, P/L 등이 있는데, 무역영어 과목을 통해 이러한 서류가 무엇인지, 언제 사용되는지 등을 알게되는 것이죠.

    실제 기업의 무역과 관련된 부서에서는 상기 서류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무역영어를 공부해놓으면 실무 상 도움이 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업무를 하시는 분들마다 다르겠지만, 컨설팅을 주로 하는 관세사들의 경우에는 업무에 대하여 의사소통이 될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토익보다 사실상 스피킹 및 라이팅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며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어를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으시다면 영어를 기초부터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실질적으로 영어의 실력이 업무 퍼포먼스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도 체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관세사의 경우 극단적으로 보았을때는 영어 실력이 크게 상관없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무역관련업무들은 당연히 영어를 기본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실력은 무역관련 직무에서 굉장히 중요할 것입니다.

    현실 직무에 와서는 토익실력보다는 영어회화 등의 실력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 관세사입니다.



    무역업에 있어서 언어는 경쟁력이 됩니다.


    영어 같은 경우에 실무에 활용되려면 토익보다는 회화가 도움이 더 됩니다.


    토익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 토익은 이직 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무에서는 직접 소통이 되야 하므로 회화가 더 중시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역업무의 진행시에는 특히 최초 계약 무역을 위한 믈품 선정. 계약 조건등의 조정등의 새로운 거래처의 선정등에서 많이 요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외 무역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영어로 이루어져 관련된 영어능력이 요구됩니다.

    토익등의 일반적인 대비이외 무역영어등의 대비도필요힐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무역분야 전문가입니다.

    무역 실무자분들의 영어 공부 수준은 회사 규모나 업무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역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 강의를 통해 무역에 실제로 필요한 영어를 습득하거나 무역영어 자격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