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쩌면가난한향나무
여자친구가 너무 예뻐서 걱정이에요..
여자친구가 최근에 취직했는데 회사에서 직장상사나 클라이언트들이 눈독들일까 걱정이에요. 원래는 계속 취준생이어서 잘난사람들 볼일이 없어서 문제없었는데 너무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ㅎ여자친구분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저 예쁘게 태어났을 뿐…🤷♀️ 관심 받는 건 자연현상이고, 걱정이 많으시겠네요☺️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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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예, 충분히 그런 걱정 드실 수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너무 이쁘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니고 그런 경우
매사 걱정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여자 친구 신뢰해주시면 좋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결국 중요한 건 여자친구를 믿는 것인 것 같아요. 예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게 바로 문제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불안해하기보다 여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여자친구가 예뻐서 걱정되는 게 아니라, 여자친구를 뺏길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ㅎㅎ
근데 회사 다니다 보면 잘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만나는 건 당연한 일이거든요. 그걸 막을 방법은 사실 없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분도 성인이고, 질문자님과 만나기로 선택한 사람이라는 점을 믿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누가 관심을 보이는 건 여자친구분 잘못도 아니고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잖아요. 오히려 그런 걱정을 계속 표현하면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나를 못 믿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요.
저도 연애해보니 결국 상대를 지키는 건 감시가 아니라 신뢰더라고요.
예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관심받습니다 ㅋㅋ 취업 전에는 학교나 학원에서 관심받았을 거고, 취업 후에는 회사에서 관심받을 수도 있겠죠.
중요한 건 누가 눈독 들이느냐가 아니라 여자친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들보다 질문자님을 선택한 이유를 믿어보세요ㅎㅎ
왠지 자랑같은데요 ^^ 기분좋게 답변드립니다. 역시나 이쁜 외모는 눈에 띌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만나시는 게 당연한걸로 사료되는데요.
다만 추천드리고 싶은 건, 누가 꼬시더라도 대체불가능한 매력의 질문자님이 되시면 그런 남성이 되면 될 거라 생각하고, 또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나만이 줄 수 있는 대체불가능한 사랑을 주려고 해보셔요.
보통 자기를 더 사랑하고 이기적인 사랑을 하는데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무리 외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 꼬신다하더라도 그런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보통 못가더라구요^^
이쁜 사랑 하시길!
너무 행복한 걱정아닌가요!ㅎㅎ
여자친구분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면 더 걱정되실거 같아요 다만 우리가 여자친구분 사회에 개입할 순 없으니, 좀 더 믿고 기다려보는게 어떨까요?
아마 여자친구분도 글쓴이님이 그만큼 걱정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서로 믿고 기다려주는걸 배워가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