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친한 회사동료 결혼 축의금 해야할까요?
별로 안친한 회사동료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돌렸는데요..마시지도않는 커피와 함께 청첩장 나왔다고 주고 갔는데 축의금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청첩장 주는 방식이 좀 기분나쁜데 원래 다 이런식으로 청첩장 돌리는건가요?...다른팀이긴 한데 회사 내에서 매일 얼굴은 보는 사이여서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축의금을 보통 10만원~15만원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굳이 친하지도 않은 직장동료이면 굿이 많은 돈을 쓰지는 않을거 같고 친하면 이 이상으로 더 할것 같은데 안친하면 굳이 돈 많이 쓸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팀이 아니여도 매일 보는 사이에 커피랑 같이 청첩장 돌렸다면 예의도 있어 보이는데 왜 기분이 나빴는지 모르겠네요.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요?
아니라면 가지 않으면 5만원정도 하면 괜찮지 않을가 합니다.
물론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세요!
(참고로 결정을 할때 저는 결정한후를 미리 상상해봅니다. 후회할지 안할지를요.
그러면 답이 좀 보입디다!)
안녕하세요
저 같으면 결혼식 안 가고 3만 원 낼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식대 때문에 축의금을 내는 건데 안가고 안먹으니 3만 원이요
다른 팀이지만 얼굴은 매일 보니 저 정도 하시면 인사치레는 한 것 같습니다
보통 안친한 동료에게 청첩장을 줄 때 커피안주고 청첩장만 주는경우가 많은데, 나름대로 정성을 보이신것 같아요!
매일 얼굴.본다면 5만원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동료들은 했는데 나만 안하면 불편하더라구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겪는 상황이겠지요?
요즘은 커피 같은 작은 선물과 함께 청첩장을 전달하는 경우가 꽤 흔한데
상대방에게 부담을 덜 주면서 자연스럽게 알리는 방식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다만,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 형식적으로 받으면 불편하게 느끼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고요
그런데 결국은본인이 판단해야 하는 문제로 같은 회사라도 개인적인 교류가 거의 없고 다른 팀이지만
매일 얼굴을 보는 관계로 회사 내 분위기가 조금 신경 쓰인다면 3만원 정도로 최소한만 하는 것도 무난할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부담이 크다면 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신경이 쓰인다면 최소 금액으로 간단히 표현하거나
대신 회사에서 마주칠 때 가볍게 축하 인사 한마디 해주는 것이 가장 깔끔하지 않을까요?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얼굴을 자주 보게 된다면 별로 친분이 없더라도 인사치레 정도의 축의금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짜 뭐랄까 만날때마다 조금 뻘쭘합니다.
저라면 매일 얼굴봐야하는 사람이다하면 5먼원 정도로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커피 안드시는 분 입장에선 기분 영 별로이실 수 도 있지만 그 분 입장에선 한분한분 챙기기 힘들어서 통일하신 걸 수 있으니까용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단체로 청첩장을 준 경우 개인적인 친분이 많지 않다면
저는 참석하면 10만원 , 불참하면 5만원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청첩장은 직원 전체에게
주는 분위기면 꼭 참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곤란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회사를 장기적으로 다니실 생각이시거나 회사에 팀 이동이 있거나 소통을 하실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질문자님의 자유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만원이라도 해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같은 팀 동료들 외에는 대게 그런 식으로 청첩장을 돌리는 것 같습니다.
같은 팀 동료들에게는 밥 한끼를 사거나 음료를 사면서 청첩장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으며, 타 팀 사람들에게는 청첩장만 형식적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 마음이 가지 않는다면, 결혼 축하합니다~ 한마디 정도만 해줘도 괜찮을 것 같고, 어쨌든 음료를 받았으니 나중에 음료 한잔 사주는 정도로 축하해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답니다 하지만 매일 보는 사이에 청첩장을 받않다면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좀 껄끄러워 질수 있을것 같아요, 결혼식 참석을 하지 않으신다면 어느정도 성의만 보여주셔도 될거같습니다!
참석하지 않으신다면 3만원 정도요! 그리고 직접 가신다면 축의로 5만원정도 내고 답례품을 받으시던지, 식사를 하시고 오시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앞으로 같이 회사생활을 해야 되는거라면 10만원 정도는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속이 좁은 사람이라면 결혼식 안오거나 축의금 안할거 가지고 둘 중 한명이 퇴사하기 전까지 안좋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 마음이기는 한데 저라면 결혼식 가서 밥도 먹고 축하도 해주면서 축의금도 할 거 같습니다 뭐 그냥 놀러간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안친한 회사 동료의 결혼식 축의금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다른팀이긴 한데 회사 내에서 매일 얼굴을 보고, 어느정도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소액의 축의금을 하고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는 방식도 괜찮겠습니다.
회사라는 환경은 개인적인 감정보다 앞으로의 관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친하지 않더라도 같은 회사에서 계속 얼굴을 보게 되고 업무적으로 마주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완전히 무시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친밀도와 상관없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차원에서 축의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팀이어서 꼭 안해도 될 것 같기는한데 매일 얼굴을 봐야한다는게 좀 걸리긴 합니다.
다른 동료들에게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세요. 상황만 들으면 저같아도 짜증나서 안할 것 같긴한데, 회사마다 분위기가 달라서요. 커피랑 청첩장을 단체로 돌린건지, 그 사람은 나름 님과 친하다고 생각해서 님에게 따로 준건지에 따라서도 다를 것 같아요. 다른 동료들이랑 얘기할 때 ㅇㅇ씨 결혼한다던데 청첩장 받으셨어요?하고 운을 띄워보세요.
결혼하는 그 동료는 청첩장 만 주기 뭐해서 커피와 함께 전달한 거 같은데 질문자님 마시지 않는다는 사실 모르고 준 것으로 그냥 이해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계속 얼굴 봐야 하고 싫어도 청첩장 받았으니 5만 원 정도 성의 보이는게 회사생활 하는데 더 좋은 관계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히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상관 없지만 할까? 말까? 망설여진다면 그냥 시원하게 축의금 내고 마음의 짐 없애버리는게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거참 사람 마음이 참 거시기하겠습니다만 매일 얼굴보는 사이라면 그냥 기본정도만 하는게 나중에 뒤탈이 없습니다 청첩장 주는 모양새가 좀 마음에 안들어도 한솥밥 먹는 처지에 아예 모른체하기는 참 껄끄러운 법이지요 그냥 식장에는 안가더라도 얼굴값 한다는 생각으로 오만원정도만 성의표시 하고 잊어버리는게 마음편하실겁니다.
별로 안친한데 굳이요?
어차피 안간거 알면 안친한게 그대로 유지될겁니다.
그렇다고 축의금을 하게 되었을때, 그 동료가 고마워서 친하게 지내려고 할까요?
물론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