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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연약한 사람과 튼튼한 사람은 어떤이유로 다를카여?

피부가 연약해서 좀만 뭐해도 살갓끼리 슬리거나 종이나 잔디풀에도 베이는 사람이 있는가항션, 종이나 풀에도 잘 베이지 않고 쉽게 슬리지 않는 피부를 가진사럼도싯는데여.

이런사람들의 피부 건강은 무슨차이에서 그런지 생물 전문가를통해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의 상태가 매우 중요한데요 각질층은 죽은 각질세포들이 벽돌처럼 촘촘히 쌓이고, 그 사이를 지질이 메우며 외부 자극을 막습니다. 피부가 쉽게 베이거나 쓸리는 사람은 이 각질층이 얇거나 배열이 느슨하고, 지질 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튼튼한 피부는 각질층이 두껍고 균일하며, 마찰이 가해져도 힘을 분산시켜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또한 피부 단백질 구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피부의 강도와 탄성을 담당하는 것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입니다. 이 섬유들이 충분하고 조직이 촘촘하면 피부는 늘어나도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반면 콜라겐 밀도가 낮거나 결합이 약한 경우, 작은 자극에도 미세 손상이 쉽게 발생하며 이는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나이, 자외선 노출, 만성 염증 등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전적 차이도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각질세포를 단단히 묶어 주고 수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 유전자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피부 장벽이 선천적으로 약해 건조하고 잘 상처가 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이런 특징이 흔히 관찰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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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부의 가장 바깥쪽인 피부 장벽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튼튼한 피부는 각질 세포와 세라마이드 같은 지질이 벽돌담처럼 촘촘히 맞물려 외부 자극을 막고 수분을 잘 보존할 수 있는 반면 연약한 피부는 이 장벽이 느슨해 외부 유해 물질이 쉽게 침투하고 작은 마찰에도 염증이나 가려움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피부의 산성도 조절 능력이 낮거나 진피층의 콜라겐 밀도가 낮으면 피부가 얇고 예민해지며, 이 외에도 보습 인자가 부족하면 쉽게 건조해져 방어력이 더욱 약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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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의 강도 차이는 근본적으로 표피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각질층의 두께와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 및 탄력 섬유의 밀도 차이에 기인합니다. 유전적으로 피부 장벽이 두껍고 구성 세포가 촘촘하게 배열된 사람은 물리적 마찰이나 날카로운 자극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지만 선천적으로 피부가 얇거나 유수분 균형이 맞지 않아 건조한 사람은 피부 탄력과 장벽 기능이 떨어져 미세한 외부 자극에도 쉽게 상처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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