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천장 관련 문의 드립니다 (통증 등)
수년전 식사중에 갑자기 입천장에 심한 통증과 함께 딱딱한 혹이 났습니다
(혹이 나기전 음식을 먹으면 간혹 팽팽하게 땡기는 듯한 통증과 함께 양쪽 입천장이 부었다 가라앉는 증상이 있었구요)
치과 몇군데에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큰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서울에있는 종합병원에가서 진료를받고 조직검사를 해보자고해서 생체검사를 진행했는데,
생체검사 진행으로 입천장을 일부 도려내었을 때 고름이 나오면서 크기가 좀 줄어들어 단순 염증이겠거니 했는데 암으로 진단이 나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금니 뿌리가 보이고 콧구멍이 보일만큼 입천장을 절반 이상 도려냈습니다, 근데 수술후 암이 아니고 양성 종양이라고 했습니다. 양성인데 악성인 경우는 많이 봤지만 그 반대인 상황이 흔한건지... 참...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억울하네요... 수술후에서 외래에서 의사는 양성이다라고 하고 충분한설명도 없었네요...
우선 위와같은 증상, 상황(고름이 나온점, 통증이 있었던점, 장기간 혹이 났던것이 아니라 갑자기 딱딱하게 부풀어 오른점 등) 에서 암으로 진단 될 수 있는건지
입천장은 노출된 부위라 생체검사가 가능했던건데 생체검사 결과가 암에서 양성종양으로 오진이 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0년가까이 되었지만 입천장 감각이 이상하고 가끔씩 수술부위가 테두리가 화끈 거리고 치아 근처 잇몸이 간지럽거나 붓습니다, 수술을 했기에 나타나는 후유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조직검사(생검)를 하게되면 절제한 병소의 절편에 대해 병리학적으로 판단을 진행합니다. 악성병소가 가지는 공통 소견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진단을 내리긴 하지만 위양성, 위음성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2. 수술 후유증 증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