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624-705)는 14살에 당나라 태종의 후궁으로 입궁하여 태종의 병간호를 맡으며 황태자 이치(고종)과 가까워집니다. 고종이 즉위한 후 측천무후는 그의 총애를 받으며 황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황후 왕씨와 소숙비를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첫째 아들 이홍을 폐위시키고 독살하였으며, 둘째 아들 이현을 반역죄로 몰아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고종의 사후 스스로 황제가 되어 국호를 "주"로 바꾸고 수도를 뤄양으로 천도하였습니다.
측천무후는 철권 통치를 통해 반대파를 숙청하고, 공포 정치를 시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