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건강 문제 때문에 병가를 자주 쓰는데 회사에 눈치가 보여요. 제기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잔병이 많아서 병가를 쓰는 일이 잦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 몇 명이 제 눈치를 보는 게 느껴지고 팀장도 "몸관리 좀 잘 해"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이게 의도한 게 아니라서 더 답답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팀 내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제 입장을 잘 설명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프면 병가를 쓰는게 당연합니다.
다만 그게 잦아지면 팀분위기가 저해될수있긴하죠.
그럴때는 본인이 어쩔수없이 팀원들과 이런부분에 관해서 디테일하게 자주 이야기하는수밖에없습니다.
그래야 팀원들도 인식을하게되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보상심리가 있어서 회사 직원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나는 정말 열심히 하는데 저 직원은 그렇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그런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인생은 나이기에 신경쓰지 마시고 건강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험 상 일을 정말 잘하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이 혼자서 하는 일인지, 직원들과 함께 해야하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혼자서 하는 일이라면 본인일 잘 하면서 병가 쓰는 것에 대해 누가 뭐라고 못할 겁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직원들한테 항상 미안한 감정으로 대하면 직원들도 진심으로 미안해 함을 느낄 겁니다. 그리고 가끔씩 저 때문에 고생한다고 하면서 커피 돌리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럴 방법이 없습니다..
사회에서 직장이란 모임이.. 그런거거든요
당연히 아파서 병가를 자주 쓰는거 알겠죠. 근데 회사라는곳이 원래 알면서도 눈에 띄어버리면 미운털이 박히는거잖아요
더군다나 팀장님이 괜찮아? 도 아니고 몸관리"좀"잘해 라고하는건 등골에 땀나는 멘트네요
얼마나 다니신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서로를 엄청 존중해주는 회사는 아닌거같아요
잦은 병가는 실제로 해고될수있는 사유기도 해서, 정말 본인이 몸관리를 잘하는 수 밖에 없어요
잔병이 어떤것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이나도 다음날에 출근걱정하는게 대한민국 입니다 .이게 현실이구요..
정말 크게아파서 병가내야 회사에서 관심이라도 갖지.. 그 이하로는 직장상사들과 팀원들눈에 그냥 자주쉬는 사람일뿐입니다
아프고 억울해도 그냥 참고 다니라고 할수밖에 없는게 마음이 안좋네요. 몸 잘 챙기고 건강하세요
눈치가 보이고 본심이 아니라면 밥을 한번 사던지 커피를 한번 사면서 말을해보세요
정말 몸이 안좋아서 그런것이고 일을 할때 더 열심히해서 주변에 피해가 안가고 본인의 일은 본인이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을하시고 정말 그렇게 지키면 됩니다. 몸이 아파서 정말로 병가를 쓰는건데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