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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굴뚝새285
민족 지도자 33인이 왜 탑골공원에 가지 않고 태화관에서 만나 독립선언문을 낭독 했을까요?
시대적 상황에 이해는 갑니다만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3.1일 정오 민족대표 33인은 본래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탑골 공원에 모인 청년, 학생들이 흥분해 폭동이 일어날 것을 걱정해 거사 하루 전날 독립 선언의 장소를 태화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왜 요리집에서 독립 선언을 하겠지만 일제 강점기 요릿집은 각종 행사 및 비밀 활동의 진행을 위해 대관 장소를 널리 쓰였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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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칫 폭동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는 의견으로 약속 장소가 탑골공원에서 태화관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