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한지 20년 된 친구가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졌다면서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격려를 해줘야 할까요?

30년지기 친구인데 결혼은 저보다 빨리 했고 아이들이 벌써 대학생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정신 없이 돈 버느라 바빠서 싸울시간도 없었고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우울감이 들고 부부간에 정도 없어지는 느낌이라면서 따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대고 따로 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라고만 했는데 친구가 진지하게 이런 고민을 토로하면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이 어디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좀 다녀와봐’, ’그래. 나도 가끔은 한두달 정도쯤은 나 혼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정도로 이야기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냥 하소연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 만으로도 친구분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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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그런경우 조언을 하기보다는 그냥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부부간의 일은 부부간만 안다고 아무리 이야기 듣고 친구편을들어도 큰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 조언을 하기보다는 힘든 마음에 공감해주고 지금당장 결론 내리지말고 천천히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해주면서 계속 들어주는게 가장 좋은 격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