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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최고 연속 안타 기록은 얼마나 되나요?

쇼츠를 보다보니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18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쳤다고하는데, 메이저리그 최고 연속 안타 기록은 얼마나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이저 리그 최고 연속 안타 기록은 1941년 뉴욕 양키스의 조 디마지오가 세운 56경기 연속 안타 기록 입니다. 이 시즌에 디마지오는 223타석에서 91안타, 15홈런, 55타점 및 타율은 4할08리의 타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아시아인의 기록은 스즈키 이치로가 2009년도에 27경기 연속 안타를 세운 것이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번 이정후가 18안타 이기에 이치로 기록을 깨 보기를 기원 해 봅니다.

  • 18경기 연속 안타도 정말 대단한 기록이지만,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은 훨씬 더 어마어마합니다.

    1위는 조 디마지오가 1941년에 세운 56경기 연속 안타입니다. 무려 두 달 동안 한 경기도 빠짐없이 안타를 쳤던 기록인데,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어서 야구계에서는 "깨기 가장 어려운 기록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역대 상위 기록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조 디마지오 (뉴욕 양키스) : 56경기

    2. 윌리 킬러 : 45경기

    3. 피트 로즈 : 44경기

    4. 조지 시슬러 : 41경기

    5. 타이 콥 : 40경기

    참고로 1978년 피트 로즈가 44경기까지 가면서 디마지오의 기록에 가장 근접했지만, 결국 12경기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40경기를 넘긴 선수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많은 전문가들이 56경기 기록은 사실상 불멸의 기록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이정후의 18경기 연속 안타도 메이저리그에서는 상당히 훌륭한 기록입니다. 하지만 조 디마지오의 56경기와 비교하면 아직 3분의 1 정도 수준이라, 그 기록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새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