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통세상
자녀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가장좋은것을 아는데도 왜 더바라게될까요?
주변에 아픈사람들 볼때 마다 그래도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자라주고있어서 좋은건데 당연시되면서 자꾸 공부를 잘하길 바라게되고 끊임없느 욕심을 어떻게 제어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 마음이 그렇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고 머리로는 알면서도,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그게 잘못된 욕심이라기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형태로 표현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 바람이 너무 커지면 부모님도 지치고, 아이도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욕심을 없애기보다 조절하는 게 더 중요해요. 아이의 작은 성장도 인정하고,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계속 마음속에서 되새기다 보면 마음이 훨씬 편해질 거예요.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결국 부모님의 역할 안에서 가장 큰 성공이니까요 ^^
그것은 그냥 인간의 본성입니다. 많은 인간들이 욕심이 과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설령 공부를 잘 못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것만으로 그 이상의 기쁨과 행복은 없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가 학습도 잘하고, 무언가 더 잘하기 바라는 기대를 하는 이유는
내 아이가 좀 더 특별하길 바라는 욕심이 커서 입니다.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자식만큼 귀하고, 잘나고 더 나은 아이라 생각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아이의 기대 이상 바라고 그 기대 이상이 지나쳐 아이에 대한 욕심이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의 신체적 성장과 발달에 맞게.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아이의 능력을
어느 정도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녀의 건강은 부모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절대적인 바람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안정이 확보되면 그다음 단꼐를 바라보는 욕망의 확장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이 충족되면 공부, 성품, 사회적 성공 긍 더 높은 기대와 욕심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결국 이는 사랑이 깊을수록 커지는 보호와 성취 욕구의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아기였을 때 찍은 사진을 보세요. 저는 가끔 아이들 어릴 때 찍은 사진을 보는데 그 사진들을 보다보면 이렇게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웠던 아이들에게 내가 사랑스러움에 조건을 달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반성하게 됩니다. 사진 중에 응급실에 가서 링거달았던 날의 사진도 있는데 그 날 급하게 차를 몰고 가던 그날의 기억이 나면서 지금 아이들이 건강한 것이 너무 감사해집니다. 그냥 나중에 제가 없을 세상에서도 살아가야할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 것을 먼저 하고나면 하고 싶은것을 맘편히 할 수 있다는 것만 강조하며 숙제만 늦지않게 하면 그 외의 성적은 개의치 않는데 그래도 평균정도는 유지해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첫째가 7살까지도 말을 잘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장애없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자녀가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단 걸 알면서도 더 바라게 되는 건 부모의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사랑이 깊을수록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욕심처럼 보이는 겁니다. 다만 그 마음이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려면 비교 대신 과정 중심의 칭찬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