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를 키우고 있어요. 금방 자라네요.

다육이를 선물 받아서 키우고 있는데 바닥이 말라서 물을주었는데 다음날 다육이가 부쩍 자랐습니다. 다육이는 이렇게 물을 오래 않주다 주면 부쩍자라는가 봐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수 있습니다. 다육이는 건조한 환경에 적응을 하는 식물이어서 오랫동안 물이 부족했다가 물을 주게 되면 부쩍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물이 부족할 때는 생존을 하기 위해 성장을 거의 멈추는데 물을 주면 잎과 줄기에 수분을 저장을 하면서 잎과 뿌리를 빨리 성장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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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육이는 원래 사막이나 건조한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통(잎과 줄기)에 물을 가득 저장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분 펌핑 현상: 물을 오랫동안 주지 않으면 다육이는 몸에 저장해 둔 물을 쓰면서 잎이 쭈글쭈글해지고 부피가 줄어듭니다. 이때 물을 주면, 마른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뿌리로 물을 확 끌어당겨 잎을 다시 빵빵하게 채웁니다.

    ​쪼그라들었던 잎이 수분을 가득 머금고 통통하게 펴지다 보니, 우리 눈에는 하루 만에 키나 덩치가 부쩍 자란 것처럼 보이는 일종의 착시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