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철없었을 미성년자 때 말썽을 일으켜서 훈방조치가 되었었는데요,
그 뒤로 정신을 차렸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문득 걱정이 됩니다.
전과자도 전과기록이 남고 그러잖아요.
훈방조치가 된것도 기록이 남을까요? 평생 기록에 남는지, 남이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의 일이 너무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