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추석인데 추석같지않네요..

그냥 똑같은거 같아요 평소랑 송편도 못먹고 전도 그렇네요 그냥 지냈네요 가족도 없어서 추석분위도 안나고 남편이랑싸우고 살기싫으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의 명절문화가 많이 바뀌었네요 사실 저도 혼자 보내고 있어요 자녀들 모두 일정이 바쁘다하고 다음주 어쩌고 하고 마음이 좀 힘들었는데 티비보니까 여행가고 굳이 추석음식 안먹어도 맛있는거 사멱으면 되겠다 싶고 가벼워지네요 다른가족 없다면 남편분이랑 화해하고 바람쐬고 오시는것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부산인데 막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처럼 마음이 살 가라 앉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정말 많이 가라앉고 속상하셨겠어요

    ​명절인데 특별할 것도 없고 소외감까지 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쓸쓸하고 힘든 게 당연하겠죠..

    저도 그래요 흑흑

    남편분이랑 다투기까지 하셨으니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답답할지 ...

    ​저도 속사정이 있어 그런 생각이 들 만큼 지금 진짜 많이 지치고 힘든 상태입니다

    ​내일은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 편히 쉬면서 자신만 제일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맛있는 것도 하나 챙겨 드시고 속상한 마음 조금이라도 털어내면서 밤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남편분과 싸우니 힘드시겠어요...

    꼭 추석이라고 송편먹고 그렇지 않아도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먹고~ 연휴를 즐기는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