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절대음감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거죠?

가끔 음악 토크쇼 그런걸 보면

음감이라고 하나요?

그런거에 재능있는 사람을 보고 절대음감아니냐고? 하잖아요. 절대 음감은 음을 다 맞추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말하는 절대음감은 “기준 음을 듣지 않아도 어떤 음인지 바로 맞히는 능력”을 뜻합니다. 다만 모든 음을 100% 정확히 다 맞힌다기보다, 들은 소리를 음이름으로 빠르게 알아차리는 능력에 가깝습니다.

    “음감”은 더 넓은 말이고, 그 안에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이 들어갑니다. 상대음감은 기준이 되는 음이 있을 때 그 사이의 높낮이 관계를 알아내는 능력이라서, 실제 음악 연주나 합주에서는 오히려 상대음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절대음감이 있는 사람도 화음처럼 여러 음이 동시에 나오면 더 어렵게 느끼기도 하고, 자주 듣는 음은 잘 맞히지만 덜 익숙한 음은 틀릴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절대 음감이란 귀로 들리는 소리의 높낮이를 곧바로 듣고 알아 내서 악보 없이 피아노나 기타 같은 악기로 음악을 쉽게 따라 치고, 곡의 구성 음과 코드를 빠르게 파악하며, 악기 연주 뿐 아니라 음악 실습을 할 때 남들 보다 훨씬 빠르게 그 곡을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절대 음감을 가진 사람은 일반 인구 대비 약 1먄명 중에 하나 정도 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절대음감은 기준음을 듣지 않고도 어떤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음의 정확한 이름을 즉각 알아채는 청각 능력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음악 소리뿐만 아니라 컵 치는 소리나 자동차 빵빵 소리 같은 일상적 소음까지 들리는 즉시 특정 계이름으로 인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악기나 기준음을 먼저 들려주었을 때 그 음과의 상대적 높낮이 차이를 파악해 음을 맞추는 능력은 절대음감이 아니라 상대음감이라고 부릅니다

  • 절대음감이란 어떤 기준음이 없이도 소리를 듣자마자 그 음의 정확한 높이(계이름이나 음이름)를 바로 맞히는 능력입니다.

    마치 눈으로 빨간색, 파란색을 보자마자 구별하는 것처럼, 귀로 음을 들었을 때 그 음의 '높낮이 차이'를 계산해서 맞히는 것이 아니라 음 자체의 고유한 이름(예: 도, 레, Mi, F# 등)으로 즉시 인지하는 것입니다.

  • 듣기만해도 어떤 음인지 다 아는거죠 근데 그게 혼합이 된 음정까지 맞추면 엄철 더 대단한거구요!!

    아마 요즘은 후자에 가까율겆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