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왜 상투를 튼다고 표현하는 것인가요?
보통 상투를 올리다 라고 표현하지 않고 상투를 튼다 라고 표현하는데요
튼다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가 있길래 상투를 튼다고 표현하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상투를 틀 때는 ‘백호친다’고 하여 정수리부분의 머리를 깎아내고 나머지 머리만을 빗어 올려 틀게 됩니다.
이는 많은 머리가 정수리에 모이게 되면 열의 발산이 어려워 견디기 힘들게 되므로, 열을 발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상투를 틀 때에는 정수리 부분의 머리를 깎아내고 나머지 머리만을 빗어 올려 틀게 되기 떄문에 상투를 튼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상투를 틀 때는 ‘백호친다’고 하여 정수리부분의 머리를 깎아내고 나머지 머리만을 빗어 올려 틀게 됩니다. 여기서 '틀다'는 '방향이 꼬이게 돌리다.', 또는 '나사나 열쇠 따위를 돌리다,'의 의미로 말아 올리는 형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틀다 라는 말 자체에 머리카락을 올려 붙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올린다는 표현을 사용 하려면,
'상투쪽으로 머리카락을 올렸다.'라고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