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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일반적으로말쑥한타코야끼

일반적으로말쑥한타코야끼

상대방이 내부모님 얘기하며 존칭어 안쓰는거??

성별은 밝히지 않을께. 결혼한지 얼마 안됐어

상대방이 우리부모님 얘기하면서 존칭어(객체 높임말) 안쓸때가 종종 있는데 왜이렇게 거슬리지.. 근데 본인 부모님 얘기하면서도 그러기도 함 ㅋㅋ

예를 들어 '부모님 지금 온대?' '부모님께서 이거 줬어.' 이런거같이.. 존칭어 쓸때도 있고 섞어 쓸때도 있고 편하게 말할때도 있고 ㅠ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몇번 그렇게 해봤는데 상대는 전혀 신경안쓰더라고 ㅋㅋ괜히 나만 불편해서 하다가 관뒀어 그래서 뭐라고 하기도 참 뭣하네.

나는 존칭어 쓰는게 습관으로 됐는데 상대는 존칭어 쓰는게 습관화 된거 같진 않아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만났을때 버릇없게 말하거나 그러진 않음.

내가 예민한건가? 아님 뭐라고 얘기를 해야하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나는 존칭어 쓰는게 습관으로 됐는데 , 상대는 존칭어 쓰는게 습관화 된거 같진 않아보이기도 하고..

    ㅡㅡㅡ

    질문자님도 질문 내용보면 거의 친구한테는 하는 반말 투성이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똑같을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를 해야 하는데, 서로가 막대하듯이 하면 똑같아지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은 항상 존칭을 쓴다고 하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상스런 말이나 함부로 말한다면은, 사귈 가치가 없습니다. 타고난 습성입니다.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잘 판단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도 글을 올릴 때는 친구한테 막대하듯이 하지 말고 존칭어로 하세요

  • 성별을 떠나서 인성과 성향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것은 절대로 고치기 힘듭니다.

    만일 고칠려고 하면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지요.

    그사람 인성과 성향과 가정교육이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냥 감수하고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상대방이 부모님에 대해 존칭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이는 상대방의 습관이나 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습니다. 존칭어 사용 여부는 가정마다 다를 수 있으며,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존중하지 않으려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말 습관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으므로, 부드럽게 존칭어를 사용해 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